[나눔의 화가 박영의 귀촌일기(10)] 자전거 여행:한국 교회의 나침반 뉴스파워(newspower.co.kr) [newspower] [나눔의 화가 박영의 귀촌일기(10)] 자전거 여행 박영 화백이 아뜰리에에서 내려오고 있다. ©뉴스파워 시골에 오면서 자전거 타는 것이 생활화 되었다. 오늘은 지인을 따라 시골길을 마음껏 달렸다. 신작로가 아닌 아스 www.newspower.co.kr 시골에 오면서 자전거 타는 것이 생활화 되었다. 오늘은 지인을 따라 시골길을 마음껏 달렸다. 신작로가 아닌 아스팔트는 어릴 적보다 훨씬 세련되고 자전거 타는 입장을 편하게 해 주었다. 철새들의 휴양지 고천암은 찔레꽃 향기까지 있어 내 유년의 기억을 더욱 짜릿하게 해 준다. 아버지는 늘 자전거를 타고 출근하셨다. 나는 아버지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