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봉의 산촌일기] 주렁주렁 자라난 수박을 보며.. < 진주사람 < 삶의 향기 < 기사본문 - 단디뉴스 (dandinews.com) [김석봉의 산촌일기] 주렁주렁 자라난 수박을 보며.. - 단디뉴스 수박이 많이 달렸다. 축구공 만하게 큰 놈도 더러 있다. 참외도 주렁주렁 달려 노릇하게 익어가고 있다. 수박과 참외를 밭에 심어 따먹는 일은 농사일 중에서도 가장 폼 나는 일이었다. 우리가 www.dandinews.com [김석봉의 산촌일기] 주렁주렁 자라난 수박을 보며.. ㅣ“나는 안다. 이것이 행복이라는 것을” 수박이 많이 달렸다. 축구공 만하게 큰 놈도 더러 있다. 참외도 주렁주렁 달려 노릇하게 익어가고 있다. 수박과 참외를 밭에 심어 따먹는 일은 농사일 중에서도 가장 폼 나는 일이었다. 우리가 먹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