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삶] 살아가는 이야기

[유머산책] 돈가스와 소스, 모범 남성, 가정의 평화를 위하여, 크리스찬 유머, 코로나 유머 (2021.10.05)

푸레택 2021. 10. 5. 11:23

유머는 삶의 활력소이고, 웃음은 면역력을 길러준다는 말이 있습니다. 재미난 유머 읽으며 무거운 짐 잠시 내려놓고 환하게 미소지어 보아요. “유머 감각이 없는 사람은 스프링이 없는 마차와 같다. 길 위의 모든 조약돌에 부딪힐 때마다 삐걱거린다.” - 헨리 워드 비처

?? 돈가스와 소스

​오래전 어느 군부대에서 저녁 식사 때 있었던 일이라고 합니다. 그날은 특식으로 돈가스가 나오는 날이었습니다. 병사들은 설레는 마음으로 식당에서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는데 앞쪽에서 웅성거리는 소리가 났습니다.

알고보니 돈가스를 1인당 1개가 아닌 2개를 나누어준다는 소식이었습니다. 그 말을 들은 병사들은 매우 좋아했습니다. 그러나 기쁨도 잠시 일순간에 병사들의 표정이 어두워졌습니다. 돈가스를 2개 주는 대신 소스가 없다는 이야기였습니다.

부식 담당 병사가 실수로 돈가스 한 상자와 소스 한 상자가 아닌 돈가스 두 상자를 가져온 것이었습니다. 여기저기 병사들의 불평이 들렸습니다.

소스도 없이 맛도 없게 돈가스만 두 개 먹으란 말이야?

그때 한 고참 선임병이 말했습니다.

다들 그만 불평하자. 분명히 어느 부대에서는 지금쯤 돈가스 없이 소스만 2인분 먹고 있을 거야.

그 말에 병사들은 말없이 돈가스 두 개를 먹었습니다.

?? 모범 남성

어느 ​한 여성단체에서 ‘모범 남성’을 추천하면 심사하여 상을 주겠다는 공고문을 발표했습니다. 이에 수천 통의 추천서가 접수되었습니다. 그런데 많은 추천서 중에 유독 눈에 띄는 것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자기 자신을 스스로 추천한 편지였습니다.

편지를 읽은 심사위원들은 이 사람이야말로 모범 남성이 분명하다면서 심사의원 전원일치로 최우수 모범남성으로 선정하는데 이견 없이 동의했습니다.

이 사람은 스스로 이렇게 말했습니다.

“저는 술이나 담배를 전혀 하지 않습니다. 정해진 음식의 정량 외엔 절대 과식을 하지 않습니다. 운동 시간을 정해서 하루도 빠짐없이 실천하고 있습니다. 여성이나 아이들을 절대 구타하지 않습니다. 규칙적인 생활을 몸에 익혀서 질서정연한 삶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영화나 비디오로 시간을 축내는 법이 없습니다. 규칙적인 삶을 위해 휴대폰도 사용하지도 않습니다. 일요일에는 하루도 빠짐없이 미사에 참석합니다. 이런 생활을 7년째 계속하고 있습니다.”

여성단체에서는 이 편지 내용의 사실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전화했습니다. 그런데 상대방의 전화에서 이런 소리가 들렸습니다.

“네! ××교도소입니다!”

?? 다시 태어난 위대한 과학자

한 애국자가 죽어서 하늘나라에 갔다. 그는 우리나라가 강대국이 되지 못한 것은 위대한 과학자가 없기 때문이라고 생각해 하느님께 위대한 과학자 다섯 명만 한국에 다시 태어나게 해 달라고 졸랐다.

끈질긴 부탁 끝에 마침내 그의 소원이 이루어졌다. 하느님은 에디슨과 아인슈타인, 뉴턴, 갈릴레이, 퀴리부인 등 당대 유명했던 과학자들을 한국에 다시 태어나게 했다. 그런데 수십년이 지난 현재 그들은 놀랍게 모두 백수다.

에디슨은 발명은 많이 했으나 국졸이라는 이유로 번번이 특허 심사에서 떨어지고 회사 면접에도 떨어졌다. 아이슈타인은 수학만 잘하고 다른 과목은 모두 못해 수능 시험에 번번이 실패하여 대학 문턱조차 밟지 못했다. 뉴턴은 자기가 낸 논문을 대학교수들이 이해하지 못했고, 갈릴레이는 우리나라 과학정책의 문제점을 따지다가 쫓겨났다. 퀴리부인은 얼굴이 못생겼다고 회사에서 받아주지 않았다.

?? 가정이 평화롭고 행복한 이유

어느 모임에서 한 남성이 자기 친구들에게 자기 가정은 늘 평화롭고 행복하다면서 그 이유를 설명했다.

“우리 집은 지금까지 부부싸움 한번 한 적이 없다네!”

“어떻게 하면 그렇게 할 수 있는가?”
“비결이 있지!!”

“그 비결이 뭔데?”
“우리 집은 사사로운 일들은 다 아내가 결정하고, 나는 큰 일만 결정한다네.”

“그럼 도대체 사사로운 일이 뭐야?”

“뭐 월급을 관리한다든지, 적금을 깰 것인가 계속 넣을 것인가, 집을 살 것인지 말 것인지, 어디로 이사를 갈 것인지, 아이들 학교는 어디로 보낼 것인지, 차를 살 때 어떤 차를 살 것인지, 추석 명절에 시댁에 갈 것인지 친정에 갈 것인지, 외식을 할 때 메뉴는 무엇으로 할 것인지... 뭐 이런 시시한 일들은 모두 아내가 결정한다네.”

“어, 그렇군. 중요한 일은 자네가 결정한다고?”
“그럼, 중요한 일들은 내가 결정하지!”

“그럼 중요한 일은 뭔데?“
내가 결정하는 중요한 일들은 말이야. 남북통일은 어떻게 해야 할지, 지구온난화 문제는 어떻게 극복해야 할 것인지, UN 사무총장은 어떤 사람을 뽑아야 하는지, 외계인의 공격에 지구인은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나는 뭐 이렇게 큰 일들만 결정한다네.”

그제야 친구들은 그의 가정이 어떻게 하여 평화로울 수 있었는지 깨닫고 모두들 고개를 끄덕였다고 한다.

?? 모르고 하는 칭찬

선행을 베푸는 목사님께
“당신은 살아있는 부처십니다.”

99세 된 할머니에게
“할머니 꼭 백 살까지 사세요.”

막내 동생과 같이 있는 노처녀에게
“참 씩씩한 아들이네요.”

?? 충청도 유머

줄지어 버스를 기다리고 있는데 드디어 버스가 왔다. 할머니 한 분이 버스에 타려다가 뒤에 미국 사람이 서 있는 것을 보고

“아피타유.(앞에 타세요)”
하고 양보를 했다.

그러자 미국사람이
“오, 땡큐.”
하고 버스에 올라탔다.

미국사람은 할머니가 After you! (아프터 유, 당신 먼저)라고 말하는 줄 알고.

?? 크리스찬 유머 1

한 불신자가 처음으로 교회에 나왔대요. 그런데.. 목사님 설교 중에 갑자기 손을 들더니 질문하더래요.

“목사님! 도대체 어떻게 처녀인 마리아가 애를 낳을 수 있습니까? 도저히 안 믿어집니다.”

목사님이 당황해 하고 분위기가 싸~해지고!

그 순간 한 할머니가 벌떡 일어서더니 말했다.

“아니.. 마리아 약혼자인 요셉도 가만히 있는데 니가 뭔 지랄이고? 엉? 니가 요셉이여?”

?? 크리스찬 유머 2

다른 처방을 내린 이유

기독교인인 이비인후과 의사에게 두 분의 목사님이 진료를 받았다. 두 분 모두 성대를 과다하게 사용해서 치료 받으러 온 것이었다.

첫 번째 목사에게 의사가 말했다.
“목사님은 성대에 무리를 주지 않도록 설교를 하실 때 목소리를 낮춰서 하시고, 가급적 찬송은 부르지 마시기 바랍니다.”

두 번째 목사에게도 처방을 내렸다.
“목사님도 성대에 무리를 주지 않도록 가급적 설교를 짧게 하시고 찬송도 짧은 것으로 부르시는 게 좋겠습니다.”

두 분 목사가 병원 문을 나간 후, 이를 지켜 본 간호사가 의사에게 물었다.
“선생님, 제가 볼 때 두 분이 같은 증세인데, 어째서 다른 처방을 내렸습니까?”

의사가 쑥스러워하며 말했다.
“두 번째 목사님은 우리 교회 목사님이시거든.”

?? 크리스찬 유머 3

마가복음 17장

어느 교회 목사님이 성도들에게 다음 주 설교에 대해 예고를 했다.

“여러분! 다음 주엔 거짓말에 대해 설교하려 합니다. 여러분들이 성경 말씀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이번에는 예습 차원에서 마가복음 17장을 꼭 읽어 오시기 바랍니다.”

다음 주 목사님은 설교 전에 성도들에게 질문을 던졌다.
“여러분! 지난 주 제가 말씀드린 성경을 읽으신 분은 손을 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자 성도 전원이 손을 들었다. 그걸 본 목사님이 말했다.
“마가복음은 16장 밖에 없습니다. 자, 그럼 이제 거짓말이라는 죄에 대해 설교하도록 하겠습니다.”

?? 크리스찬 유머 4

어떤 기독교인이 비행기 안에서 성경을 보고 있었다. 그런데 옆에 앉은 사람이 힐끗힐끗 보면서 못 마땅해 하더니 말을 했다.

“여보슈 그 책에 있는 걸 다 믿소?”
“그럼요. 이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니까요.”

“그럼 그거 고래 뱃속에 들어갔다가 살아나와서 전도했다는 사람의 이야기도 믿소?”
“그럼요. 당연히 믿지요.”

“당신은 그러면 사람이 고래 뱃속에서 살 수 있다고 생각한다 말이지요? 그게 말이 돼. 거기서 어떻게 산단 말이요?”
“글쎄요. 나중에 천국에 가면 그 사람한테 어떻게 그 속에서 살았는지 알아봐야겠지요.”

“그 친구가 천국에 없고 지옥에 있으면 어쩔거요?”

이 정도 되자 더 이상 상대할 수 없다는 마음이 든 기독교인이 그를 똑바로 쳐다보며 말했다.

“그러면 나중에 당신이 물어보면 되겠네요.”

?? 크리스찬 유머 5

어떤 쌍둥이 형제가 엄마가 간식으로 구운 토스트를 서로 먼저 먹겠다고 다투었다.

이를 본 엄마는 착한 아이는 양보한다고 하면서 “만약 예수님이라면 분명히 '네가 먼저 먹어'라고 말했을 거야.”하고 말했다.

엄마의 말을 들은 쌍둥이 형이 동생에게 말했다. “야! 내가 양보할 게. 네가 먼저 예수님 역할 해.”

?? 크리스찬 유머 6

전화를 잘못 건 여자 성도


목사님이 집에서 성경을 보고 있는데 생맥주 한 통을 배달해 달라는 어느 여자의 잘못 걸린 전화를 받게 되었다.

그런데 목사님은 그 여자 목소리가 자기 교회 성도의 목소리라는 걸 알아차리고 점잖게 타일렀다.
“성도님, 제가 성도님 교회의 담임 목사입니다.”

그러자 이 여자가 깜짝 놀라 말했다.
“아니, 도대체 목사님 지금 술집에서 뭐하고 계세요?”


?? 크리스찬 유머 7

어느 날 밤 어머니는 아들의 취침기도 소리를 들었다.
“사랑하는 주여, 로마를 터키의 수도로 만들어 주세요!”

놀란 어머니가 아들에게 말했다.
“터키의 수도는 앙카라인데 너 어떻게 그런 기도를 하니?”

아들은 난감한 표정으로
“오늘 학교에서 지리 시험을 잘못 봤어요.”


?? 크리스찬 유머 8

어느 교회 목사님이 설교를 하다가 성도들에게 질문을 했다.

“여러분 중에 지금 마음 속에 미워하는 사람이 하나도 없으신 분, 손들어 보세요”

아무 반응이 없자 다시 큰소리로 한 번 더 물어 보았다. 그러자 맨 뒤에 앉은 나이 많은 할아버지가 손을 들었다.

목사님은 할아버지가 혹시 귀가 어두워 잘못 손을 들었는가 하고 또렷이 되물었다.
“성도님은 정말 미워하시는 사람이 단 한 사람도 안 계십니까?”

그러자 할아버지가 힘겹게 대답했다.
“있기야 있었지, 근데 지금은 다 죽고 한 놈도 없다니까.”

?? 크리스찬 유머 9

한 남자가 숲에서 사자를 만났다. 무릎을 꿇고 두 눈을 감고 기도하기 시작했다. 그가 기도를 마치고 눈을 떠보니 사자도 무릎을 꿇고 그의 앞에서 기도를 하고 있는 것이었다.

얼마나 놀랐을까요!

남자가 사자에게 물었다.
“혹시 너도 크리스찬이니?”

사자가 대답했다.
“야, 이 멍청한 놈아! 넌 밥 먹기 전에 기도 안 하냐?”

이제는 꼼짝없이 죽었구나 생각한 그 남자는 눈을 지긋이 감고 마지막으로 그가 좋아하는 찬송가 저 높은 곳을 향하여를 부른다는 게 갑자기 소시적 고등학교 시절 옆 학교에 다니던 여학생 퀸카가 생각나 자기도 모르게 그 시절 그녀에게 불러주었던 코리나‘’란 서양 노래를 불렀다.

I love Corinna, tell the world I do로 시작되는 노래의 첫 소절을 나즈막한 목소리로 부른 후, 둘째 소절부터는 목청을 다해 외치며 불렀다. 그런 용기가 어디서 나왔는지 그도 몰랐다.

Corinna Corinna Corinna
Corinna Corinna, I love you so,

힘차게 둘째 소절을 부르고는 살며시 눈을 떠보니 앞에 있던 사자가 물끄러미 그 남자를 쳐다보더니 슬그머니 뒤돌아가는 것이 아닌가.

이젠 살았구나하는 생각보다는 사자가 왜 기도를 마친 후 맛있는 식사를 하지 않았는지가 더 궁금했다. 용기를 내어 뒤돌아가는 사자에게 물었다.

“사자님, 어찌하여 그냥 가시는지요? 제가 맘에 안 드십니까?”하고 물었다.

이 말에 사자가 뒤돌아보며 하는 말,
“이놈아! 내가 아무리 인간 세상과 등지고 살아왔지만, 지금 온 인간 세상에 끝없이 번지고 있는 Corona 라는 역병은 익히 알고 있다. 이놈아!”

“네놈이 마스크도 안 쓰고 있고, 안색도 안 좋아 보이니(사자 앞에서 죽음을 맞이하니 사색이 다 되었음) 필시 네놈은 코로나에 걸려있는 것이 분명하다. 그러니 그렇게 저주스럽게 악를 쓰며 코로나를 외친 것이 아니더냐? 날 바보로 알지 말거라. 나는 코로나에 걸린 음식은 안 먹는다.” 하면서 뒤도 돌아보지 않고 줄행랑을 쳤다고 한다.

?? 코로나 유머

한 남자가 아내를 데리고 가서 코로나 검사를 받았다. 이틀 후 그는 실험실에서 걸려온 전화를 받았다.

의사 : 이런 말씀 드리게 되어 죄송합니다. 유감스럽게도 부인의 검사 결과가 다른 환자 것과 섞여 버렸어요. 그녀가 코로나에 걸린 것인지 알츠하이머 병에 걸린 것인지 확신할 수 없습니다.

남자 : 아, 그럼 이제 어떻게 해야 하나요?

의사 : 아내를 데리고 오래 산책을 하신 후 두고 오세요. 만약 아내가 집에 잘 찾아 온다면, 문을 열어주지 마세요.


A man takes his wife to gets tested.
Two days later, he gets call from the lab.

Doctor : I'm sorry to imform you that youe wife's test results were mixedup with
another patient's. We're not sure if she has COVID-19 or Alzheimer's disease.

Man : So what am I supposed to do now?

Doctor : Take her for long walk and Leave her. If she finds her way back home, don't open the door.

?? 산삼 / 복효근 시인

야생화 모임에서 산엘 갔다네
오늘 주제는 앵초
계곡을 따라 올라가다가
갑자기 내가 질문을 했네
만약 이러다가 산삼이라도 큰 놈 하나 캐게 되면
자네들은 누구 입에 넣어 줄 건가
잠시 고민들 하더니
친구 한 놈은 아내를 준단다
또 한 친구는 큰자식에게 준단다
그럼 너는 누구 줄 건데 하길래
나도 비실비실 큰딸에게 줄 거야 했지
그러고 보니
에끼 이 후레아들놈들아
너도 나도 어느 놈 하나
늙으신 부모님께 드린다는 놈 없네
우리 어머니 들으시면 우실까 웃으실까
다행히 제 입에 넣겠다는 놈은 없네
더 다행인 것은 산삼이 없네
눈앞에 앵초 무더기 환하게 웃고 있네

?? 주택복권의 추억 / 복효근 시인

아는 사람은 안다
돼지꿈을 꾸고
복권 몇 장을 사가지고 있는 동안의
턱없는 설레임을
군 입대할 적 어머니가
병역수첩 맨 뒷장에
꼭꼭 접어 넣어주던 부적처럼
한 주 동안이 든든했다
더러는 남의 돼지꿈까지 사다가
복권을 샀다 당첨되지 않아도
좋았다 퇴근길
찬송가를 부르며 바구니를 내밀던
맹인에겐 한 푼도 주지 못했지만
복권을 갖고 있는 동안
복지국가 건설에 한몫했다는 자부심
아는 사람은 안다
거, 왜 표어도 있잖은가
내가 산 복권 한 장
국민주택 벽돌 한 장
버스표 파는 가판대
주택복권 진열칸 앞에서
두근대며 번호 맞춰보던 추억을,
술취한 퇴근길 가끔은
내가 쌓는 남의 집들에 막혀
내 전셋집 돌아가는 길이 막막해도
돼지꿈 속에서 한 주 동안
턱없이 행복했던 추억을
모르는 사람은 모른다


https://youtu.be/321JXafFbys

https://youtu.be/f3O6HgNQqNY

https://youtu.be/olSpBnRXAqM

https://blog.daum.net/mulpure/15857048

 

[유머&좋은 글] 참새와 딱새, 어떤 보이스피싱, 어느 시골식당에서 있었던 일 (2021.10.11)

◇ 웃음과 건강 사람의 얼굴 표정은 그 사람의 내장 상태와 같아서 웃지 않고 찡그리고 사는 사람들은 속병이 많다고 합니다. 반면 웃음이 많은 사람들은 건강하다고 옛 어른들이 이구동성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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