老覺人生萬事非
憂患如山一笑空
人生事空手來公手去
노각인생만사비
우환여산일소공
인생사공수래공수거
‘인생이란 늙어서 생각하니 만사가 아무 것도 아니며, 걱정이 태산 같으나 한 번 소리쳐 웃으면 그만인 것을. 인생사 모두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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