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세인생] 걷기 영양 건강 산책 392

[고양누리길걷기] (1) 고양동누리길 제12코스: 안장고개, 선유동입구 출발 (2019.04.20)

☆ 일시: 2019.04.20(토) 09:30~13:30 걷기코스: 고양동누리길(제12코스), 송강누리길(제11코스 일부) / 9.1km 삼송역(三松驛) 8번 출구- 774번 간선버스- 안장고개, 선유동(仙遊洞) 입구 출발- 오로시(烏鷺詩) 이직(李稷) 묘(墓)- 선유랑마을- 귀성군(龜城君) 이준(李浚) 묘(墓)- 고양향교(高陽鄕校), 중남미문화원(中南美文化院)- 대자산(大慈山)- 최영(崔瑩) 장군 묘- 밀풍군(密豊君) 이탄(李坦) 묘(墓)- 명나라궁녀 굴씨(屈氏)여인 묘- 필리핀 참전비- 공릉천(恭陵川)- 송강(松江)마을- 정철(鄭澈) 시비(詩碑)- 850번 버스- 화정역(花井驛)- 집 도착 ☆ 오늘 만난 풀꽃 나무꽃 백목련, 목련, 자목련, 왕벚나무, 산벚나무, 능수벚나무, 개나리, 진달래, 복숭아나..

[함께걷기] (5) '고양 독립운동가의 길' 함께 걷기- 대한민국 임시정부수립 100주년기념, 일산 호수공원 (2019.04.13)

오늘 고양시에서 주최하는 대한민국 임시정부수립 100주년기념 '고양 독립운동가의 길 함께 걷기'에 참가하였다. 10시 개막 행사에 이어 독립운동가들에 관한 해설을 들으며 일산 호수공원 '독립운동가의 길' 3km를 걸었다. 오늘따라 날씨도 좋고 벚꽃도 만개하여 새봄을 만끽하면..

[함께걷기] (4) '고양 독립운동가의 길' 함께 걷기- 대한민국 임시정부수립 100주년기념, 일산 호수공원 (2019.04.13)

오늘 고양시에서 주최하는 대한민국 임시정부수립 100주년기념 '고양 독립운동가의 길 함께 걷기'에 참가하였다. 10시 개막 행사에 이어 독립운동가들에 관한 해설을 들으며 일산 호수공원 '독립운동가의 길' 3km를 걸었다. 오늘따라 날씨도 좋고 벚꽃도 만개하여 새봄을 만끽하면..

[함께걷기] (3) '고양 독립운동가의 길' 함께 걷기- 대한민국 임시정부수립 100주년기념, 일산 호수공원 (2019.04.13)

오늘 고양시에서 주최하는 대한민국 임시정부수립 100주년기념 '고양 독립운동가의 길 함께 걷기'에 참가하였다. 10시 개막 행사에 이어 독립운동가들에 관한 해설을 들으며 일산 호수공원 '독립운동가의 길' 3km를 걸었다. 오늘따라 날씨도 좋고 벚꽃도 만개하여 새봄을 만끽하면..

[함께걷기] (2) '고양 독립운동가의 길' 함께 걷기- 대한민국 임시정부수립 100주년기념, 일산 호수공원 (2019.04.13)

오늘 고양시에서 주최하는 대한민국 임시정부수립 100주년기념 '고양 독립운동가의 길 함께 걷기'에 참가하였다. 10시 개막 행사에 이어 독립운동가들에 관한 해설을 들으며 일산 호수공원 '독립운동가의 길' 3km를 걸었다. 오늘따라 날씨도 좋고 벚꽃도 만개하여 새봄을 만끽하면..

[함께걷기] (1) '고양 독립운동가의 길' 함께 걷기- 대한민국 임시정부수립 100주년기념, 일산 호수공원 (2019.04.13)

오늘 고양시에서 주최하는 대한민국 임시정부수립 100주년기념 '고양 독립운동가의 길 함께 걷기'에 참가하였다. 10시 개막 행사에 이어 독립운동가들에 관한 해설을 들으며 일산 호수공원 '독립운동가의 길' 3km를 걸었다. 오늘따라 날씨도 좋고 벚꽃도 만개하여 새봄을 만끽하면..

[골목산책] (2) 성북동 길상사, 심우정, 최순우 옛집, 이태준의 수연산방, 간송미술관, 보성고(普成高) 옛터, 5월 풍경

[골목산책] (2) 최순우 옛집, 선잠단지, 천주교 성북동 성당, 길상사, 심우정, 덕수교회, 이태준의 수연산방, 간송미술관, 서울 성곽길, 송시열 집터, 3.1 독립운동 기념터(한용운), 장면 가옥 몇 년 전 청소년 시절 추억이 서려있는 혜화동과 명륜동 그리고 성북동 골목길을 걸으며 찍..

[골목산책] (1) 성북동 길상사, 심우정, 최순우 옛집, 이태준의 수연산방, 간송미술관, 보성고(普成高) 옛터, 서울성곽길 5월 풍경

[골목산책] (1) 최순우 옛집, 선잠단지, 천주교 성북동 성당, 길상사, 심우정, 덕수교회, 이태준의 수연산방, 간송미술관, 서울 성곽길, 송시열 집터, 3.1 독립운동 기념터(한용운), 장면 가옥 몇 년 전 청소년 시절 추억이 서려있는 혜화동과 명륜동 그리고 성북동 골목길을 걸으며 찍..

[강릉 폭설] 2014년 겨울 : 강릉에 내린 폭설(3) - 우리가 눈발이라면 따뜻한 함박눈이 되어 내리자

2014년 겨울 : 강릉에 내린 폭설(3) 우리가 눈발이라면 - 안도현(安度眩) 우리가 눈발이라면 허공에서 쭈빗쭈빗 흩날리는 진눈깨비는 되지 말자. 세상이 바람 불고 춥고 어둡다 해도 사람이 사는 마을 가장 낮은 곳으로 따뜻한 함박눈이 되어 내리자. 우리가 눈발이라면 잠 못 든 이의 창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