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7일간의 세계여행] 74. 숨이 헉헉 산티아고 '용서의 언덕'..나를 용서하다 (daum.net)
[147일간의 세계여행] 74. 숨이 헉헉 산티아고 '용서의 언덕'..나를 용서하다
-까미노 데 산티아고 +3:팜플로나에서 푸엔테 라 레이나까지 24km [헤럴드경제=강인숙 여행칼럼니스트] 아침을 알리는 노랫소리에 잠이 깬다. 이 알베르게는 아침식사도 제공되는 곳이라 빵에 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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