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7일간의 세계여행] 72. 눈 속에 첫걸음..'순례자 길'은 고난 길 (daum.net)
[147일간의 세계여행] 72. 눈 속에 첫걸음..'순례자 길'은 고난 길
까미노 데 산티아고+1:론세스바예스에서 수비리까지 21.8Km [헤럴드경제=강인숙 여행칼럼니스트] 첫걸음의 설렘으로 일어나 얼른 문밖으로 나가 본다. 다행히 눈이 그치긴 했지만 밤새 내린 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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