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나를 찾아 떠나는 길

[147일간의 세계여행] 73. 춥고 아프고 배고픈 순례자.. 힘겨운 산티아고 (2022.04.20)

푸레택 2022. 4. 20. 11:54

[147일간의 세계여행] 73. 춥고 아프고 배고픈 순례자..힘겨운 산티아고 (daum.net)

 

[147일간의 세계여행] 73. 춥고 아프고 배고픈 순례자..힘겨운 산티아고

-까미노 데 산티아고+2:수비리에서 팜플로나까지 20km [헤럴드경제=강인숙 여행칼럼니스트] 아침식사를 하고 도시락도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으로 일찍 일어난다. 알베르게의 주방에서 바나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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