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나를 찾아 떠나는 길

[147일간의 세계여행] 76. 와인샘 공짜 와인에 취해.. 해·비·바람에 취해 (2022.04.20)

푸레택 2022. 4. 20. 12:05

[147일간의 세계여행] 76. 와인샘 공짜 와인에 취해..해·비·바람에 취해 (daum.net)

 

[147일간의 세계여행] 76. 와인샘 공짜 와인에 취해..해·비·바람에 취해

-까미노 데 산티아고 +5:에스테야에서 로스 아르코스까지 21.3km[헤럴드경제=강인숙 여행칼럼니스트] 에스테야(Estella : 별, 사랑이라는 뜻)라는 이름만큼 멋진 골목길을 걸어서 에스테야를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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