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7일간의 세계여행] 77. 생기 넘친 산티아고 여정..'발아픔·배고픔'은 아직도.. (daum.net)
[147일간의 세계여행] 77. 생기 넘친 산티아고 여정..'발아픔·배고픔'은 아직도..
-까미노 데 산티아고 +6:로스 아르코스에서 비아나까지 18.5km [헤럴드경제=강인숙 여행칼럼니스트] 이렇게 화창한 날은 까미노 들어와서 처음이다. 알베르게 주인과 그녀의 고양이의 배웅까지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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