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의 숲] 삶의 지혜

[좋은 글] '그래도' 테레사 수녀 (2022.02.21)

푸레택 2022. 2. 21. 16:44

■ 그래도 / 테레사 수녀

사람들은 자주 비이성적이고
자기중심적이다.
그래도 그들을 용서해라.

네가 친절하면,
사람들은 속셈이 있다고
너를 비난할 수 있다.
그래도 친절을 베풀어라.

네가 정직하면,
사람들은 너를 속일 수도 있다.
그래도 정직하게 대해라.

네가 행복을 누리면,
사람들은 너를 시샘할 수도 있다.
그래도 행복하게 살아라.

네가 오늘 행한 선(善)을
사람들은 내일 잊어버릴 수도 있다.
그래도 선을 행하라.

네가 가진 최고의 것을 세상에 주어도
그것이 절대로 충분하지 않을 수도 있다.
그래도 너의 최고의 것을 주어라.

결국에는 네가 이 모든 것이
너와 하느님의 문제라는 것을 알 테니까.
그래도 이 모든 것이 절대로
너와 그들의 문제가 아니었다.

ㅡ 캘커타의 복녀 테레사

“Anyway"

“People are often unreasonable and self-centered.
Forgive them anyway.
If you are kind, people may accuse you of ulterior motives.
Be kind anyway.
If you are honest, people may cheat you.
Be honest anyway.
If you find happiness, people may be jealous.
Be happy anyway.
The good you do today may be forgotten tomorrow.
Do good anyway.
Give the world the best you have and it may never be enough.
Give your best anyway.
For you see, in the end, it is between you and God.
It was never between you and them anyway."(Blessed Teresa of Calcutta).

https://youtu.be/xWLm3asMi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