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꽃산책] 풀과 나무에게 말을 걸다

[들꽃산책] 마음을 치유하는 꽃, 정열의 불꽃 '에틀린케라 엘라티오르' (2021.06.16)

푸레택 2021. 6. 16. 11:26

△ 에틀린케라 엘라티오르 (서울식물원에서 촬영, 2021.06.12)
△ 에틀린케라 엘라티오르 (서울식물원에서 촬영, 2021.06.12)
△ 에틀린케라 엘라티오르 (서울식물원에서 촬영, 2021.06.12)
△ 안스리움(Anthurium, 홍학꽃 (서울식물원에서 촬영, 2021.06.12)
△ 칸나(뜰홍초) (서울식물원에서 촬영, 2021.06.12)
△ 진기베르 스펙타빌레 (서울식물원에서 촬영, 2021.06.12)
△ 칸나 (Canna, 뜰홍초) (서울식물원에서 촬영, 2021.06.12)
△ 마젤란 후크시아 (서울식물원에서 촬영, 2021.06.12)
△ 에틀린케라 엘라티오르 (서울식물원에서 촬영, 2021.06.12)
△ 천사의나팔꽃(Angel's trumpet) (서울식물원에서 촬영, 2021.06.12)
△ 에틀린케라 엘라티오르 (서울식물원에서 촬영, 2021.06.12)
△ 칸나 (Canna, 뜰홍초) (서울식물원에서 촬영, 2021.06.12)
△ 에틀린케라 엘라티오르 (서울식물원에서 촬영, 2021.06.12)
△ 에틀린케라 엘라티오르 (서울식물원에서 촬영, 2021.06.12)

■ 온실을 환하게 밝혀주는 횃불, 열대의 정취 정열의 불꽃 이런 꽃 보셨나요?

?? 에틀린케라 엘라티오르 (Etlingera elatior)

생강과의 여러해살이풀이며 인도네시아 자바섬이 원산지다. 횃불생강, 토치생강, 튤립생강(Tulip ginger) 등으로 불린다.

?? 진기베르 스펙타빌레 (Zingiber spectabile)

열대 지방에서 자란다. 포의 모양이 벌집을 닮아 벌집생강(Beehive Ginger), 솔방울을 닮았다 하여 솔방울생각(Pinecone Ginger)이라 부르기도 한다. 포 사이에서 새싹처럼 꽃이 피어난다.

?? 마젤란 후크시아 (Magellanica fuchsia)

벌새에게 매력적인 밀원을 제공하는 꽃, 화려하면서도 오래가는 꽃. 열대 남아메리카와 뉴질랜드가 원산지다. 꽃말은 열렬한 마음, 선물이라고 한다. 아래를 향해 내려다보며 피는 꽃이 화려하고 선이 분명하여 기억에 남는 식물이다. 전체적인 모양이 어둠을 밝혀주는 등을 닮아 등꽃이라고도 부른다. 꽃이 피는 기간이 길고 꽃이 화려해 분화용으로 많이 쓰인다. 꽃이 여름부터 가을까지 핀다. 덩굴성인 품종은 식물원내 온실에서 군락을 이뤄 심거나 생울타리를 만들어 놓으면 관상용으로 훌륭하다.


?? 칸나(Canna, 뜰홍초)

△ 분류 생강강 홍초과 홍초속
△ 학명 Canna generalis L.H.Bailey & E.Z.Bailey
△ 개화기 6월~8월
△ 크기 1m~2m
△ 꽃색 노란색, 백색, 붉은색, 주황색
△ 꽃말 행복한 종말, 존경
△ 서식지 열대지역

요즘 지방도로 달리다 보면 칸나가 길가에 심겨진 것을 종종 볼 수 있다. 꽃이 대부분이 빨간색 품종들이며 노랑색 품종도 드물게 보인다. 칸나는 꽃만 예쁜 것이 아니라 시원하게 뻗은 잎도 볼만한데다 포기 전체로 보면 꽃, 잎, 줄기의 비율이 적절하게 나눠져 매우 안정된 자세를 취하고 있다.

칸나는 열대아메리카나 열대아시아 및 아프리카 등이 원산지로 약 60종의 원종이 분포한다. 그동안 많은 개량을 거쳐 내한성(추위에 견디는 힘)이 크게 증진되어 지금은 온대지방에서도 쉽게 볼 수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남부는 물론 중부지방에서도 화단용으로 흔히 심는다.

가정의 화단이나 도로변에 여름철 관상용으로 참 잘 어울린다. 대부분 화단용으로 쓰이지만 최근 키가 작은 것들이 육성되어 분화용으로도 쓰이고 있다. 봄에 심으면 6월부터 서리 올 때까지 잎과 꽃을 동시에 관상할 수 있고 꽃이 크고 화려한데다 개화기간도 길어 도로변이나 공원 등지에 군락으로 심어 관상하는데 좋은 식물이다

근경(뿌리줄기)에 의해 번식하는데, 근경을 가을에 캐 두었다가 봄에 심는 춘식구근으로 취급하고 있다. 알뿌리를 캐지 않고 그대로 두면 겨울동안에 영양이 소진되어 알뿌리는 점차 퇴화된다. 그래서 한번 심어서 그대로 두면 점차 세력이 약해지며 4~5년 후에 는 아예 소멸되어 버린다.

[출처] 다음백과 꽃과 나무 사전

[사진] 서울식물원 온실 '열대관'에서 촬영 (2021.06.12)

/ 2021.06.16 편집 택

https://youtu.be/HuiNpWijDHg

https://youtu.be/01aap1TT9yQ

https://youtu.be/9OdIl8Tf4C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