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의 숲] 삶의 지혜

[우리는 시골에서 살기로 했다] 때로는 <리틀 포레스트> 같은 우리의 일상과 현실

푸레택 2022. 4. 21. 22:53

봄나물, 씹고 뜯고 맛보니 즐겁나봄 (daum.net)

 

봄나물, 씹고 뜯고 맛보니 즐겁나봄

[오마이뉴스 글:김진회, 편집:최은경] 어른이 되면 당연히 도시에서 살 거라 생각하던 시골소년이 서울의 삶을 두고 다시 시골로 갔습니다. 소유의 땅도 집도 없고 가족이나 친척도 없는 강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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