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의 숲] 삶의 지혜
내 나이 스물여덟, 서울을 버렸습니다 (daum.net)
내 나이 스물여덟, 서울을 버렸습니다
[오마이뉴스 글:김진회, 편집:홍현진] 어른이 되면 당연히 도시에서 살 거라 생각하던 시골소년이 서울의 삶을 두고 다시 시골로 갔습니다. 소유의 땅도 집도 없고 가족이나 친척도 없는 강원도
news.v.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