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의 숲] 삶의 지혜

[우리는 시골에서 살기로 했다] 벌써 1년, 젊은 부부는 어쩌다 홍천까지 오게 됐나.. 내 나이 스물여덟, 서울을 버렸습니다

푸레택 2022. 4. 21. 22:40

내 나이 스물여덟, 서울을 버렸습니다 (daum.net)

 

내 나이 스물여덟, 서울을 버렸습니다

[오마이뉴스 글:김진회, 편집:홍현진] 어른이 되면 당연히 도시에서 살 거라 생각하던 시골소년이 서울의 삶을 두고 다시 시골로 갔습니다. 소유의 땅도 집도 없고 가족이나 친척도 없는 강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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