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홀리브 명화액자테이블: 클림트의 '키스'
지난 달 제자로부터 내가 가장 좋아하는 화가 빈센트 반 고흐(Vincent van Gogh)의 그림, ‘밤의 카페 테라스’(Cafe Terrace at Night)가 그려진 명화액자테이블을 카카오톡 선물로 받았다.
그림이 너무 멋지고 테이블도 맘에 들어 며칠 전 카카오톡 오홀리브에서 구스타프 클림트(Gustav Klimt)의 ‘키스’(Kiss)가 그려진 명화액자테이블(중)을 내 돈 내고 내가 나에게 선물을 했다.
드디어 오늘 오홀리브(Oholive)의 명화액자테이블이 도착했다. 색상도 깔끔하고 명확하고 정말 멋진 액자테이블이다. 가족 모두 감탄한다. 누구에겐가 탁자를 선물하고 싶은 분께 오홀리브 명화액자테이블을 추천하고 싶다.
/ 2022.03.11(금) 김영택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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