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여행] (3) 성심당 튀김소보로와 대전천 아티스트 페스티벌 공연
대전 지하철 중앙로역에서 내려 성심당을 거쳐 대전역을 향해 걸었다. 대전천변에서는 젊은 아티스트들의 공연이 한창이다. 대전 토토즐 아티스트 페스티벌이다. 겨울로 가는 길목 가을 끝자락 11월의 한낮 햇살이 무척 따사롭다. 천왕님이 성심당 튀김소보로를 한 보따리 사준다. 왕복 차표를 예매하느라 수고한 호헌 샘에게도 감사를 전한다. ㅡ 2021.11.27(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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