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꽃산책] 풀과 나무에게 말을 걸다

[百看不厌的花] 백번 봐도 싫증이 나지 않는 휘늘어진 꽃송이 (2021.01.10)

푸레택 2021. 1. 10. 22:23

 

 

 

 

 

 

 

 

 

 

 

 

 

 

 

 

 

 

 

 

■ 휘늘어진 아름다운 꽃 모음

百看不厭 朶朶花(백간불염 타타화)
백번 봐도 싫증이 나지 않는 휘늘어진 꽃송이
경이로운 꽃을 보며 잠시 시름을 잊어요.

(옮겨온 사진)

youtu.be/rSZay3cjGRU

youtu.be/JxC9JwSES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