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삶] 살아가는 이야기

[건강정보] (2) 노화를 늦추고 싶으면 새벽에 잠에서 깨면 소변을 보고 물을 한 컵 마셔라 (2019.09.18)

푸레택 2019. 9. 18. 08:31

 

 

 

 

 

 

 

 

 

 

● 새벽에 마신 물 한 컵의 효과 / 노화를 늦추는 효과

 

소변을 참으면 노화 진행이 빠르다.

새벽에 잠에서 깨면 소변을 보고 물을 한 컵 마셔라.

 

1. 물질대사 작용

 

피의 흐름은 결국 물의 흐름이다. 우리 몸의 물질대사 작용을 원활하게 하려면 체온이 정상을 유지해야 한다. 밤에 잠을 잘 때 새벽에 체온이 가장 많이 떨어진다. 그래서 새벽녘에는 심장에서 가장 먼 곳에 있는 발가락 끝이 가장 먼저 차가워짐을 알게 된다.

 

그러나 잠에 취해 있거나 또는 이불 속에서 게으름을 피우게 되면 엄지발가락부터 요산이 쌓이게 된다. 이때 게으름을 피우지 말고 소변을 보고 물을 한 컵 마셔라. 소변을 통해 요산이 배설되고 마신 물이 온몸의 혈관을 타고 들어가서 새벽에 영양분 공급을 받지 못해 기력이 떨어진 세포들을 깨워주는 역할을 한다.

 

2. 변비 개선 효과

 

물은 우리 온몸에 자연스럽게 스며든다. 입안에서 대장까지 한순간에 타고 들어가는 물이야말로 아침에 일어나서 화장실에 가게 하는 습관을 만들어 줄 것이다. 아침에 장을 비우고 일터로 가는 것은 뇌에 태양의 존재를 알려주는 것이다.

 

3. 수면작용

 

물을 마시면 다시 체온이 상승하여 단 30분을 더 자도 라도 깊은 수면에 빠지게 된다. 만약 물을 마시지 않고 그냥 자게 되면 깊은 잠이 아니라 불안한 잠을 자게 되어 아침에 일어나면 더욱 피곤함을 느끼게 된다. 새벽에 일어나서 소변 보고 물 한 컵 드시는 것은 보약이라고 할 수 있다.

 

4. 청소 작용

 

새벽에 잠에서 깨어 물을 한 컵 마시는 것은 밤새 잠을 자면서 코로만 빠지는 노폐물을 입안부터 식도 위장에 이르기까지 가득한 가스를 청소해 주게 된다. 아침에 일어나도 입에서 냄새가 덜 나며 입안이 상쾌하다. 또 새로 유입된 물은 오래된 물을 밀어내고 혈액 속에서 새로운 피로 태어나게 된다. 이 혈액이 온몸을 돌아다니면서 청소 작용을 하게 된다.

 

5. 체온 상승

 

새벽에 소변을 본 후 물을 한 컵 마시면 새벽녘 떨어진 체온이 다시 상승하는 효과가 있다. 새벽에 체온이 저하되어 방광의 센서가 작동하여 눈이 떠지지만 다시 물을 마시게 되면 체온이 정상으로 회복되어 방광의 센서가 Off 상태로 꺼지게 된다. 소변을 참으면 노화 진행이 빠르다. 새벽에 소변 후 물을 한 컵 마셔라.

 

~지인의 카페 건강정보에서 옮겨온 글~

 

한 마디로 요약하면 "소변을 참으면 노화 진행이 빠르다. 새벽에 잠에서 깨면 소변 후 물을 한 컵 마셔라."

 

/ 2019.09.18 편집 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