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치라서 눈에 담을 수 있었던 서울의 사계 (daum.net)
길치라서 눈에 담을 수 있었던 서울의 사계
[이상헌 기자] 타고난 길치를 0이라 하고 그 반대편에 있는 사람을 9라고 할 때, 필자는 2쯤에 자리하고 있다. 한양 태생으로 중년을 살고 있지만 아직도 서울 지리를 잘 모른다. 그래서 지하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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