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삶] 살아가는 이야기

[유머산책] 닭의 위엄, 천당 가려면, 잘못 보낸 문자 (2022.04.22)

푸레택 2022. 4. 22. 21:09

■ 유머 산책

매년 5월 첫째주 일요일은 ‘세계 웃음의 날(World Laughter Day)’

‘세계 웃음의 날(World Laughter Day)’이 있는 것 아시나요? 매년 5월 첫째주 일요일이라고 하네요. 웃음은 면역력을 강화하고 호르몬 분비를 촉진시켜 질병을 예방하고 통증을 완화하는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삶은 본향을 향해 가는 여행! 코로나로 힘들고 고단한 세상, 오늘 지금 이 순간에 충실하며 웃으며 살자구요~. 웃음은 우리 몸 안의 조깅입니다. 온 세상에 웃음을 선사한 슬픈 천재였던 희극 배우, 찰리 채플린은 이런 명언을 남겼습니다. 


“우리의 삶에서 가장 의미 없는 날들은 웃지 않고 보낸 날들이다.”
A day without laughter is a day wasted.

“우리는 너무 많이 생각하고 너무 적게 느끼며 살아간다.”
 We think too much and feel too little.

“웃음은 강장제이고, 안정제이며 진통제이다.”
Laughter is the tonic, the relief, the surcease for pain.

“삶은 가까이서 보면 비극이지만, 멀리서 보면 희극이다.”
Life is a tragedy when seen in close-up, but a comedy in long-shot.

“진정으로 웃으려면 고통을 참아야 하며, 나아가 고통을 즐길 줄 알아야 한다.”
To truly laugh, you must be able to take your pain, and play with it!

“이 사악한 세상에서는 영원한 것은 없다. 우리가 겪는 어려움조차도.”
Nothing is permanent in this wicked world - not even our troubles.

“인간의 진정한 모습은 술에 취했을 때 나타난다.”
A man's true character comes out when he is drunk.

“개인은 천재다. 그러나 군중은 머리 없는 괴수, 거대하고 야수 같은 바보가 되어 시키는대로 행동한다.”
Man as an individual is a genius, but men in the mass form the headless a monster, a great, brutish idiot that goes where prodded.

“나는 빗속을 걷는 것을 좋아한다. 아무도 내 눈물을 볼 수 없기 때문이다.”
I always like walking in the rain, so no one can see me crying.

“나는 신과는 평화롭게 지낸다. 다만 인간과 갈등이 있을 뿐이다.”
I am at pease with God. My conflict is with Man.

“미소짓는 것만으로도, 우리의 삶이 아직 살 가치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You'll find that life is still worthwhile, if you just smile.

“우리가 삶을 두려워하지만 않는다면, 삶은 아주 멋진 것이다. 그리고 삶에서 필요한 것은 용기, 상상 그리고 약간의 돈이다.”
Life can be wonderful if you're not afraid of it. All it takes is courage, imagination... and a little dough.

- 찰리 채플린 Charlie Chaplin (1889~1977): 희극 배우, 온 세상에 웃음을 선사한 슬픈 천재.


No. 1

◇ 닭의 위엄

 
어느 날 병아리가 아빠 닭에게 물었다.

병아리 : 아빠, 우리는 왜 볏이 있어요?
아빠 닭 : 그건 적들에게 우리의 위엄을 과시하기 위해서지.

병아리 : 그럼 주둥이는 왜 뾰족하고 날카롭죠?
아빠 닭 : 그건 적들을 무자비하게 공격해 혼내 주기 위해서지!

병아리 : 그럼 목소리는 왜 이렇게 커요?
아빠 닭 : 그건 적들의 기선을 제압하기 위해서란다.

한참 생각에 잠겨 있던 병아리가 말했다.

그런데, 아빠. 그런 힘을 가진 우리가 지금 닭장 안에서 뭐하는 거죠?

No. 2

 소년의 명답


한 소년이 공원에서 비둘기에게 빵을 주고 있었다. 던져주는 대로 쪼르르 쫓아다니며 빵조각을 쪼아 먹는 비둘기들에게 빠져 있을 때, 지나가던 어떤 아저씨가 마구 화를 내면서 말했다.

학생, 저 먼 아프리카 소말리아에는 많은 어린 아이들이 굶주리고 굶어죽고 있다네. 그런데 학생은 고작 새한테 빵을 주는 거야? 그러면 안 되지!"

그러자 그 아이는 태연스레 말했다.

전 그렇게 멀리까지 빵을 던질 줄 몰라요.

No. 3 

 진로상담


아버지와 고3 아들이 마주 앉아 학교 생활에 대해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눴다. 그러다가 아버지가 심각한 표정으로 물었다.

아들아, 그럼 너는 진로를 어떻게 생각하니?

잠시 망설이던 아들이 조심스럽게 대답했다.

아버지, 그거 참이슬로 바뀐 지 오래됐어요.

“삶을 너무 심각하게 살지 마라. 삶은 하나의 놀이다. 우리는 그 놀이를 웃고 즐기면 되는 것이다.” - 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 《인생수업》 중에서

No. 4 

 뻔뻔한 집들이

고교 동창인 맹구와 만수가 10여 년만에 길거리에서 우연히 만났다. 오래간만에 만나 그동안 살아온 이야기를 나누던 중 맹구가 만수를 집으로 초대했다.

맹구: 난 결혼에서 애가 셋이야. 우리집에 한번 놀러 와.

만수: 좋아, 그런데 어디 살지?

맹구 : 여기가 우리 집 주소야.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팔꿈치로 세대호출하면 돼. 그러고는 엘리베이터로 가서 왼쪽 팔꿈치로 버튼을 눌러. 엘리베이터를 탄 다음 7층에 도착하면 왼쪽에 있는 701호 문 앞까지 오면 돼. 거기서 초인종을 오른쪽 팔꿈치로 누르면 내가 나갈게.

만수: 알았어, 그런데 왜 계속 손이 아니라 팔꿈치로 엘리베이터 버튼이나 초인종을 눌러야 하지?

맹구: 그거야 네가 올 때 빈손으로 안 올 거니까~.

No. 5 

 떡볶이의 위로

꽈배기랑 떡볶이가 달리기 시합을 했다. 꽈배기가 뛰다가 넘어져 떡볶이에게 그만 지고 말았다. 떡볶이는 꽈배기를 위로하려고 꽈배기 등을 두드리면서 말했다.

너도 이길 수 있어, 힘내!

그러자 꽈배기가 하는 말,

털지 마, 설탕 떨어져.

............

No. 6

 착한 거북이

메뚜기가 강을 건너려고 하는데 강물이 너무 깊어서 엄두를 내지 못하고 있었다. 그때 착한 거북이가 나타났다.

걱정 마. 내가 태워 줄게.

그렇게 해서 메뚜기는 거북이의 등에 앉아 무사히 강을 건넜다.

돌아서는 거북이의 눈에 개미 한 마리가 강을 건너지 못해 쩔쩔 매는 모습이 들어왔다. 이번에도 역시 착한 거북이가 나서며 말했다.

걱정 마. 내가 태워 줄게.

그런데 거북이 옆에 쓰러져 있던 메뚜기가 말했다.

절대 타지 마. 쟤 잠수해.

“진지하게 사는 것과 심각하게 사는 것을 착각하지 말게. 인생은 언제나 단순하지 심각한 게 아니라네. 각각의 찰나를 진지하게 살면 심각해질 필요가 없지.” - 고가 후미타케 기시미 이치로 《미움받을 용기》 중에서

No. 7


 영웅


유람선 난간에 기대섰던 한 아가씨가 갑자기 균형을 잃고 바닷속으로 떨어지자, 즉시 한 남자가 물속으로 뛰어들어 그 여자를 붙잡았다. 놀랍게도 그 영웅은 배에서 가장 나이가 많은 80대 노인이었다. 그의 용감한 행동을 보고 모두가 놀라워했다.

연설 한마디 하십시오!

승객들이 소리치자 노인은 천천히 일어나 두리번거리면서 말했다.

나를 떠민 사람, 누구여?

No. 8

 천당 가려면

주일학교 선생님이 주일학교 학생들에게 물었다.

내가 만약 집과 자동차를 몽땅 팔아 교회에 헌금하면 천당에 갈까요?


아이들은 모두 아뇨라고 대답했다.

그럼, 매일 열심히 교회 청소를 하면 천당 갈까요?

아뇨.


그럼 내가 동물들을 많이 사랑하고 아껴주면 천당갈까요?

"아뇨.


그럼 어떡해야 천당에 갈 수 있죠?

그러자 뒤에 앉아 있던 다섯살 먹은 사내 아이가 외쳤다.


죽어야 갑니다.

No. 9

 수준 높은 여학생

한 여학생이 늘 좋은 옷과 화장품으로 치장하느라 모든 용돈을 다 투자했다. 친구가 말했다.

야, 나 같으면 화장품에 투자하느니 맛있는 거 사 먹고, 좋은 데 놀러 다니겠다.


그러자 멋쟁이 여학생이 깔깔깔 웃으면서 대답했다.

“넌 몰라도 너무 모르는구나. 이렇게 
예쁘게 꾸며 입고 다니면 남자들이 맛있는 것도 사주고, 좋은 데도 데려가 주는 거 몰라?


“농담을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마라. 사실 아무것도 심각하게 받아들일 것은 없다. 무엇을 심각하게 받아들이기 시작하면 그대는 핵심을 놓쳐버리고 만다. 심지어 경전조차도 심각하게 받아들여서는 안 된다. 그래야만 이해가 가능하다. 깊게 이완되고 심각해 하지 않으며 심심풀이하는 듯한 태도로 이해해야 한다. 심각하게 될 때 그대는 닫히게 된다." - 오쇼 라즈니쉬

No. 10

 삼식이의 오늘 운세

개띠인 삼식이가 아침을 먹으며 스포츠 신문 운세란을 보니 오늘의 개띠, '무슨 일을 해도 운수대통, 재물운'도 있단다. 마침 저녁에 고교 동창 부친상에 조문을 가야 하는 삼식이 손뼉을 치며 외쳤다.

아싸! 개띠, 오늘 운수 대통이라 오늘 저녁에 니들은 다 죽었다. 오늘은 내가 타짜다. 이노므 짜슥들, 어디 한번 맛 좀 봐라.

옆에서 그 말을 듣고 있던 마누라가 한심하다는 듯 한마디 던졌다.

아이고~ 이 화상아!
니만 개띠고, 니 동창들은 소띠다냐?

No. 11

 하느님과 예수님

어느 성당 주일학교 수녀님이 초딩들에게 열심히 교리를 가르치고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한 아이가 수녀님에게 물었다.

수녀님요, 하느님 하고 예수님 하고 부자지간이 맞지예?

응, 그렇지.

“근데 우째서 하느님은 하씨인데 예수님은 왜 예씨인교? 재혼했능교? 아니면 델꾸 들어온 아인교?

갑작스런 질문에 수녀님은 당황하여 미처 대답을 못한 채 난감해 하고 어쩔 줄을 몰라했다.

바로 그때에 질문을 한 아이 옆에 있던 여자 아이가 그 남자 아이의 뒤통수를 쥐어박으면서 말했다.

임마! 서양 사람들은 성을 이름 맨 뒤에 쓴다고 하잖아! 하느님과 예수님 두 분의 성씨가 모두다 '님'씨 잖아. 으이구, 이 바보야! 질문을 하려믄 질문 같은 질문을 해라 쫌. 이 문디 같은 자슥아!

No. 12

 긴 지팡이와 짧은 지팡이

허리를 심하게 꾸부린 한 할머니가 병원을 찾았다. 그런데 단 몇 분 만에 허리를 펴고 나오는 것이 아닌가! 대기실에서 기다리던 아들이 깜짝 놀라서 물었다.

아니, 어머니. 어떻게 된 거에요?

​그러자 할머니가 웃으면서 대답했다.

응, 의사 선생님이 긴 지팡이를 주더구나!

기쁨은 웃음의 원천이지만, 때로는 웃음이 기쁨의 원천이기도 하다. - 베트남 평화활동가 틱 낫한 Thich Nhat Hanh

No. 13

어느 교수의 오해


때이른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초여름, S대학교 강의장에서 일어난 일이다.

강의실은 에어컨이 고장이 나서 강의실은 매우 더웠고 학생들은 땀을 흘리며 수강하고 있었다.

그런데 강의를 시작한지 한 30분쯤 지나서 한 학생이 강의실 뒷문을 조심스레 열고 강의를 하고 있는 교수에게 인사도 안하고 들어왔다.

날씨도 덥고 강의하는데 학생들이 집중도 안하고 있어 짜증이 난 교수가 방금 들어온 학생에게 화를 내며 소리쳤다.

교수 : “지금이 몇 시인데 이제 오는 건가!”

학생 : “저기... 차가 막혀서 그랬습니다. 죄송합니다!!!”

교수 : “이봐, 시간을 좀 확실히 지켜야 하는 것 아닌가? 도대체 어제 뭘 했길래 이렇게 늦게 오냐구?”

학생 : “죄송합니다. 어제 개인적인 일로 친구들이랑 술을 먹고 늦게 귀가해서 그렇습니다.”

교수 : “어허, 갈수록 태산이네. 도대체 정신이 있는 건가 없는 건가? 도대체 뭐하는 인간이길래 그 따위로 사는건가.”

그랬더니 그 학생이 너무 죄송하다는 듯이 고개를 들며 말했습니다.

학생 : “저 저는 학생이 아니고, 저... 에어컨 고치러 온 사람입니다!!!"

No. 14

 잘못 보낸 문자

오랜만에 와이프한테서 문자가 왔다.

이제 우리, 그만 헤어져라고 써 있었다

그래서 심각하게 고민하고 있었다.

그런데 30분쯤 후 다시 문자가 왔는데...

여보, 미안해~. 다른 넘한테 보낸다는 게 그만...

No. 15


 
누님! 저 왔어요


오래 전 휴대폰이 없던 시절의 이야기이다.

친구처럼 지내다 결혼한 신혼부부가 있었다.
남편은 평상시 유머 감각이 있고, 장난을 잘 하는 편이었다.

그러던 어느 날, 시골에 살고 있는 시아버지가 아들 집에 들르겠다고 말해 주기 위해 전화를 했다. 그런데 시아버지의 목소리가 남편 목소리와 정말 똑~! 같았다.

시아버지, “나다, 애미야. 시애비인데... 내가 내일 오전에 너희 집에 좀 가려구 한다.”

그런데 며느리는 평소 신랑이 장난 전화를 잘 했기에 시아버지의 전화를 신랑이 한 전화라고 생각했다.

며느리, “웃기고 있네~! 바쁜 데 왜 아침부터 장난이야~?”

시아버지, “뭐어~? 어허~! 나 시애비라니깐!”

며느리, “장난치지 말라니까!”

시아버지, “허~ 거 참, 나 시애비래두~.”

그러자 새 며느리는 급기야...

며느리, “자기가 시애비라면... 난 자기 누님이다~!!!” 라고 하고는 전화를 끊었다.

저녁에 집에 온 남편에게 새댁이

왜 낮에 바쁠텐데 장난 전화하냐~?고 따지자
남편은 모른다고 전화한 적 없다고 말했다.

새댁, “끝까지 장난치기야~?!?”

남편, “진짜 전화 한 적 없다니까~!!”

깜짝 놀란 며느리는 내일 진짜 시아버지가 진짜 오시면 어쩌나~?' 했거든요...

다음 날 오전, 아들집을 찾아 며느리에게 외치는 시아버지의 한 말씀이 새 며느리의 얼굴을 홍당무로 만들었다.

시아버지, “누님, 저 왔어요~ 문 좀 열어 주세요~!!!”

“웃어라, 온 세상이 너와 함께 웃으리라. 울어라, 너 혼자 울게 되리라.(Laugh, and the world laughs with you; weep, and you weep alone.)” - 엘라 휠러 윌콕스 Ella Wheeler Wilcox

No. 16


 하나님을 웃겨 드리면 (실화 유머)


어느 날 여집사 한 분이 목사님을 찾아와 이렇게 말했다.

“목사님, 제가 하나님을 웃겼더니 하나님이 제 기도에 응답하셨어요.”

목사님이 무슨 사연이 있는냐고 물어보니 이러한 내막을 이야기했다.

“목사님, 제가 오랜 시간 동안 남편을 위해 금식도 하고 통곡하며 기도도 해 봤지만 소용 없었어요. 오히려 남편은 교회에 나올 생각은 전혀 하지 않고 요지부동이었지요.

그러다가 어느 날 새벽 예배 때 여집사는 남편 구두를 교회에 가지고 나와서 강대상에 놓고 이렇게 기도를 했다고 한다.

“하나님, 구두가 먼저 나왔사오니 주인도 이 구두 따라 교회에 나오게 하여 주시옵소서.”

제가 기도하긴 했지만 제가 생각하기에도 너무 우스워서 한참을 웃었지요. 그래서 그날 다른 기도는 하나도 못하고 실컷 웃다가 돌아갔는데, 그 다음 주일 날 남편이 갑자기 저를 따라 교회 간다고 하지 않겠습니까?

제가 하나님을 한 번 웃겨 드렸더니 제 소원이 이루어졌습니다.“

오늘 하루는 이런 날이면 좋겠습니다

오늘 하루는 사람의 향기가 물신 풍기는 하루였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하루는 오렌지같이 시큼하면서 달콤한 하루였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하루는 티없이 맑은 물 같은 하루였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하루는 좋은 사람을 만났다고 즐거워 할 수 있는 하루였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하루는 향수를 뿌리지 않았는데도 은은한 향기를 뿜어낼 수 있는 하루였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하루는 역시 난 행운아야라고 말하며 어깨에 힘을 더할 수 있는 하루였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하루는 무엇인가를 생각하면 답답하거나 짜증나지 않고 미소를 머금을 수 있는 하루였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하루는 행복했다라고 말할 수 있는 하루였으면 좋겠습니다.

행복해서 웃는 게 아니라 웃어서 행복하다. - 위리엄 제임스

“가장 행복한 사람은 특별한 이유 없이도 삶을 즐길 줄 아는 사람이다.” - 간디

“꽃에 햇볕이 필요하듯이, 인간에게는 미소가 필요하다.” - 영국 수필가 조지프 애디슨 Joseph Addison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내 가슴이 말하는 것에 더 자주 귀를 기울였으리라. 더 즐겁게 살고 덜 고민했으리라. 분명코 더 감사하고 더 많이 행복했으리라. 지금 내가 알고 있는 것을 그때도 알았더라면.” - 킴벌리 커버거

좋은 사람과 보낸 하루는 무익하게 보낸 열흘보다 낫다는 말이 있지요. 오늘도 좋은 사람과 함께 웃음꽃 피는 하루를 만들어 가시길 바랍니다. Thank you~!!!

/ 강릉 벚꽃 여행 사진 촬영 2022.04.08(금)~04.10(토)

https://youtu.be/gcsmEKGX0Zg

https://youtu.be/rbTEUCcmvk4

https://youtu.be/dpjzh5ReK14

[강릉벚꽃여행] (20) 벚꽃 만개한 강릉 경포호 산책.. 가족과 함께 꽃멍추억을 만들다 (2022.04.08~04.10) (daum.net)

 

[강릉벚꽃여행] (20) 벚꽃 만개한 강릉 경포호 산책.. 가족과 함께 꽃멍추억을 만들다 (2022.04.08~04.1

[가족과 함께한 강릉벚꽃여행] 날짜: 2022.04.08(금)~04.10(일) 2박 3일 숙소: 루헤Ruhe 풀빌라(펜션) 참가자: 택이할배, 숙이할매, 혀누이모, 다솔유니, 튼튼호야 5인 둘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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