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세인생] 걷기 영양 건강 산책

[건강정보] '돈 안드는 건강 관리 비법 7가지', '단돈 천원인데 암세포 박멸! 최고의 항암 음식 5가지', '여섯 가지 최고의 의사' (2021.07.10)

푸레택 2021. 7. 10. 06:20

■ 돈 안드는 건강 관리 비법 7가지

1. 침은 뱉지 말고 삼켜야 합니다

입 안에 만들어진 침을 뱉는 것은 자신의 가장 소중한 보물을 버리는 것과 같습니다. 침 속에는 소화액과 항균작용 및 무수히 많은 영양소가 있습니다. 침은 꼭 삼키는 것이 좋습니다.

2. 눈을 자주 힘차게 움직여 주세요

눈이 피곤할 때는 눈동자를 위 아래, 왼쪽 오른쪽 또는 원형으로 빙글빙글 돌려줍니다. 금방 눈이 맑아 보입니다.

3. 얼굴을 자주 만져 주세요

얼굴을 자주 만져주면 혈압 동맥경화 등 여러 질병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허리가 아픈 사람은 코 바로 밑에 있는 인중 부분을 두 번째 손가락으로 자주 문질러 주면 좋은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4. 머리카락을 자주 빗으세요

손가락으로 머리카락을 자주 빗어주면 두피가 자극되어 머리가 맑아지고 잘 안 빠지며 또한 윤이 납니다.

5. 귀를 자주 만져 주세요

귀는 신장의 건강과 관련이 깊습니다. 귀를 만져주면 신장 비뇨 생식기 기능이 좋아집니다.

6. 혀를 자주 입 안으로 굴려줍니다

혀로 입천장을 핥고 입몸을 핥아주면 침이 생깁니다. 이 침은 회춘비타민입니다.

7. 치아를 자주 두드려 줍니다

치아를 위 아래로 딱딱 두드려 주면 치아가
단련되고 건강하게 됩니다.

ㅡ 유튜브 이국재 정보톡톡

이 글을 읽으면서 하나씩 따라해 보세요. 사는 날까지 건강하시자고요.

[출처] ‘받은 글’ 옮김


■ 하루에 한 번 귀 만져주기

이름난 장수촌의 장수 비결 가운데 하나가 매일 밤마다 귀를 비비고 빨갛게 되도록 자극한 뒤 잠자리에 드는 것이라고 한다. 삼국지 유비는 귀가 어깨까지 축 늘어질 만큼 늘 귀를 만졌다고 전한다. 한방에서도 이침(耳針)이라 하여 귀를 인체의 축소판으로 보고 서로 상응하는 부위에 침을 놓아 치료했다고 한다.

귀의 중앙에 세로로 꼬리모양으로 크게 부풀어져 있는 부분을 대이륜이라 해 척추에 대응된다. 귀의 위쪽부분은 엉덩이와 다리에 해당하고, 귓불은 머리부분이 된다. 귓구멍의 입구부분은 내장과 관련이 있는 반사구가 밀집되어 있다.

귀를 잡아당기는 방향은 귀 위 윗부분은 위쪽으로, 가운데 부분은 양옆으로 잡아당기며 밑부분은 아래쪽으로 잡아당기는 것이 기본이다. 귀는 평소에 자주 손을 대지 않는 부분인 만큼 매우 민감하다. 따라서 잡아당기는 강도는 가볍게 통증이 느껴지면서 기분이 좋을 정도가 적당하며 너무 세게 잡아당기는 것은 좋지 않다.

귀 잡아당기기는 한번에 약 1분 정도, 30~50회 가량 시행한다. 그러나 귀에 상처가 있거나 귓병을 앓고 있는 사람은 하지 않는 것이 좋다. 귀를 잡아당기기 전에 양 손바닥을 비벼서 손가락을 따뜻하게 해주는 것이 귀 잡아당기기의 효과를 높여준다.

▶ 고혈압: 귓바퀴 뒤 움푹 패인 곳을 누른다

무리했거나 일시적 흥분이 원인이 되어 혈압이 높아진 경우에는 귀 잡아당기기로도 충분한 효과를 볼 수 있다. 귓바퀴의 위쪽 뒷면을 만져보면 움푹 패인 곳이 있는데 이곳을 '강압구'라고 한다. 우선 귀 뒤쪽에 있는 강압구에 엄지손가락을 대고 귀 표면을 검지로 눌러준다. 이렇게 누른 채 귓불의 밑부분까지 쓸어내리며 잡아당겨 준다. 양쪽 귀를 동시에 7~8회 반복한다.

또 귓불을 당겨주면 뒷목 부위의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주고 고혈압 환자 특유의 뒷목이 뻣뻣해지는 증상을 부드럽게 해준다. 늘 혈압이 높은 사람이라면 습관적으로 아침에 잠자리에서 귀 잡아당기기를 해주면 하루종일 맑은 정신으로 지낼 수 있다.

▶ 두통: 귓불을 잡아당긴다

간단한 습관성 두통이나 스트레스로 인한 증상일 때는 귀 잡아당기기로 해결할 수 있다. 두통은 혈관이 확장되거나 수축될 때 일어나는 현상. 고혈압으로 뒷목이 뻣뻣해질 때와 마찬가지로 귓불을 조금 세게 잡아당겨 주면 두통이 곧 사라진다. 만성 두통으로 인하여 고생하는 사람들은 수시로 두통의 반사구를 잡아당기는 것이 좋다.

▶ 눈이 침침할 때: 귓볼을 늘려 아래로 잡아당긴다

눈이 침침해지는 원인은 크게 두 가지. 노화현상에 의한 것과 피로에 의한 것이다. 노화에 의한 눈의 피로는 심하면 백내장으로 진행될 수도 있다. 귀 잡아당기기를 습관화하면 눈이 침침해지는 것을 막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백내장의 진행을 예방할 수 있다. 또 장시간의 시험공부나 TV 시청, 컴퓨터 작업 등으로 피로해진 눈을 회복시키는 데도 효과적이다. 눈의 반사지점은 귓불의 한가운데 있다. 귓불 가운데를 엄지와 검지로 누른 후 밑으로 잡아당긴다. 처음에는 약간 강한 듯하게 누르면서 약 50회 정도 계속해서 반복한다.

▶ 정력감퇴: 귓볼 위 돌기를 얼굴 쪽으로 잡아당긴다

정력은 나이 들면서 감퇴되어 가는 것이 보통이지만 피곤함이나 스트레스가 원인이 되어 감소되는 경우도 있다. 정력과 관계가 깊은 것은 고환의 반사지점이다. 남성의 경우에는 그곳을 자극함으로써 정력이 증강되고 스태미너가 생기게 된다. 귓불의 위쪽에는 작은 돌기가 있는데 이 돌기의 안쪽이 고환의 반사지점이다. 이곳에 검지 손가락을 깊숙이 넣어 돌기 밑으로 손가락을 거는 듯한 느낌으로 얼굴 쪽을 향하여 잡아당긴다.

그런데 돌기 부분의 가장 아래쪽으로는 내분비와 난소의 반사지점이 있다. 따라서 이 지점을 자극하면 호르몬 분비가 원활해져 정력증강에 한층 효과적일 뿐만 아니라 피부를 윤택하게 가꾸어 주기도 한다.

▶ 소화불량: 이륜각 위 오목하게 들어간 지점을 자극한다

귀의 색이 누렇고 귓구멍이 작으며 귀가 얇으면 만성 위장병의 위험이 있다고 한다. 이런 상태가 아니라도 식욕이 없거나 트림을 하고 배에 가스가 잔뜩 차 더부룩하다면 장이 안 좋은 것이다. 대장, 소장, 십이지장의 반사구는 귓구멍 위 꼬리처럼 생긴 이륜각 바로 위의 오목하게 들어간 지점이다. 이 지점을 돌아가면서 자극한다. 귀 전체를 돌아가면서 자극해주는 것도 장을 튼튼하게 하는 한 방법.

▶ 어깨 결림·요통: 귀 중앙 대이륜 주변을 자극한다

어깨 결림이나 요통은 건강 상태를 깨뜨리는 원인. 이럴 때 귀를 통해 통증을 해소할 수 있다. 어깨, 허리의 반사구는 귀 중앙에 크게 불룩 튀어나온 대이륜 주변. 이곳을 바깥쪽으로 잡아당기면서 목을 위로 쭉 늘려본다든지 전후 좌우로 돌리면 더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출처] ‘받은 글’ 옮겨 적음


■ 내 몸 경영 전략 ④ 75% 암 예방법 식사 경영 전략

사람이 생명을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것들은 무엇일까? 물과 산소, 그리고 일정한 휴식과 수면, 그리고 적정량의 음식물이다.

생물체가 필요한 물질을 외부로부터 섭취해서 건강을 유지하는 모든 현상을 영양이라고 하며, 영양을 보충하는 행위가 식사이다.

그러므로 식사는 인간 생존의 필수조건인 동시에 약이 되기도 하고 독이 되기도 한다. 칼로리 및 콜레스테롤 섭취 과다와 비만, 한국인에서 흔한 짜게 먹기 등의 원인이 무수한 병을 만든다. 반면 유익한 식사법으로는 식이섬유, 채소와 과일의 충분한 섭취와 지방 중에서도 가급적 불포화지방산을 섭취하는 방법이 있다. 리차드 돌은 식사로 암을 75% 이상 예방할 수 있다고 주장하였다.

한 가지 고무할 만한 사실은 한국인들이 세계 최고의 건강식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바로 한식이다. 한식은 그 구성물의 균형과 제공되는 칼로리 등을 고려했을 때 제대로 먹기만 하면 건강해질 수 있는 소질을 가진 우등 음식이다.

그런데 그런 식사를 가지고 있는 한국인들의 영양 관련 지표는 처참하다. 한국인의 비만 인구 증가율은 세계 최고의 증가 속도를 가지고 있다는 고령화속도를 따라잡은 지 오래되었으며, 과식과 부적정 영양으로 생기는 당뇨병 증가 속도 역시 OECD 국가 중 가장 위험한 수준이다.

따라서 지금부터라도 식사를 제대로 경영하는 지혜가 필요하다. 그 지혜의 첫걸음은 ‘어떤 음식을 어떻게 잘 먹을까?’ 하는 것보다 지금 내가 먹고 있는 것을 제대로 먹는 방법의 훈련에 달려 있다.

◆ 한국인을 위한 식사경영 원칙 11가지

1. 30분 이상 천천히 먹을 것
2. 소금 섭취는 하루 5g 이내로 입맛 싱겁게 바꿀 것
3. 물 많이 먹을 것(하루 1.5리터 이상)
4. 커피, 차 많이 마시지 말 것
5. 세끼를 반드시 규칙적으로 동일량을 섭취할 것 (아침:점심:저녁=1:1:1)
6. 국물은 소금과 지방덩어리이므로 먹지 말 것
7. 칼슘 500~1000mg 더 먹기 : 칼슘우유, 보조제
8. 섬유질 10g 더 먹기 : 녹황색채소, 해조류, 버섯 등
9. 거친 음식 먹을 것(조식(粗食), 전체식품)
10. 즐겁게 먹을 것
11. 배가 차기 전에 숟가락을 내려놓을 것

글=서울ND의원 박민수 의학박사

[출처] 건강다이제스트 | 2019년 04월호


?? Six Best Doctors in the World ??

세상에 여섯 가지 최고의 의사가 있습니다.

1. Sunlight
2. Rest
3. Exercise
4. Diet
5. Self Confidence
6. Friends

1. 해
2. 휴식
3. 운동
4. 다이어트
5. 자신감
6. 친구

Maintain them in all stages of Life and enjoy healthy life...!
삶의 중심에 올려두세요, 건강한 삶을 즐기세요.


?? 단돈 천원인데 암세포 박멸! 최고의 항암 음식 5가지 ??

최근 통계청이 발표한 ‘한국인 사망원인’에 따르면 암 사망률 1위는 폐암이며, 뒤이어 대장암, 위암, 췌장암 순으로 사망률이 높았습니다. 세계 정상을 웃돌 만큼 최고인 한국 의료 수준이지만, 암(癌)은 여전히 극복하지 못하는 사망률 1위의 질병입니다.

여러 연구에 의해 밝혀진 바로는 건강한 식습관을 갖추는 것만으로도 암(癌)의 위협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다고합니다. 특히 오늘 소개해드릴 음식들을 평소 식탁에 자주 올리면 체내에 발생된 암(癌)의 성장과 전이를 억제하고 사멸을 유도할 수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이 음식들은 강력한 항산화성분이 들어있어 암세포 예방에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습니다.

1. 첫번째 음식 ‘가지’

가지는 특유의 식감으로 호불호가 많은 음식이지만 효능만큼은 그 어떤 음식과도 견줄만큼 엄청난 효능을 자랑합니다. 가지의 보라색을 내는 안토시아닌계 색소인 나스닌과 히아신이 풍부해 돌연변이 암세포의 성장을 차단하고 사멸을 유도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특히, 가지 껍질에 풍부한 나스닌은 발암물질인 벤조피렌과 아플라톡신, 탄 음식에서 발생하는 PHA를 제거하고, 혈액 속 중성지방을 낮추며 좋은 콜레스테롤(HDL) 수치를 높여 고혈압과 동맥경화를 예방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이밖에도 베타카로틴과 비타민E, 비타민C 등과 미네랄이 풍부해 건강 개선에 탁월합니다.

2. 두번째 음식 ‘마늘’

일해백리 음식으로 알려진 마늘은 수세기 동안 많은 나라에서 사용되어 온 향신료이자 항암식품입니다. 마늘에 풍부한 알리신 성분은 우리 몸에 염증 수치를 낮춰, 염증으로 발생될 수 있는 암(癌)과 심혈관질환, 당뇨, 관절염 등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한 연구에 따르면 하루 마늘 반쪽씩 섭취할 경우, 위암과 대장암 발생 위험도가 각각 50%, 30% 낮아지는 것을 확인했다고 합니다. 또 비타민C와 B 등이 풍부해 약해진 면역력을 증강시켜주고, 외부에서 침입하는 바이러스와 세균에 대항할 수 있는 힘을 길러줍니다.

3. 세번째 음식 ‘토마토’

미국 타임지가 세계 10대 푸드로 선정한 토마토는 강력한 항산화 물질인 '라이코펜'을 함유하고 있습니다. 라이코펜은 활성산소를 억제해 노화 방지 및 심혈관질환, 그리고 암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국립 암센터 연구자료에 따르면 라이코펜이 함유된 음식 섭취와 위암 발생위험의 관련성을 분석한 결과, 위암환자군이 대조군에 비해 라이코펜 섭취량이 낮게 나타났고, 최고 섭취군은 최저 섭취군에 비해 위암 발생 위험이 약 40% 적었다고 발표했습니다.

연구팀은 라이코펜이 활성산소를 없애고 항산화 효소활성을 촉진해 위점막을 산화 스트레스로부터 보호하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위암 발생을 억제한다고 분석했습니다.

4. 네번째 음식 ‘양배추’

양배추는 인체에 필요한 비타민C, 비타민U, 비타민K 등 영양소가 풍부하고 칼로리가 낮아 건강 개선에 효과적입니다. 특히 비타민U가 풍부한데 이 성분은 위 점막 재생과 보호에 도움을 줘 속을 편안하게 해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양배추 잎 한 장에 성인에게 필요한 비타민C가 무려 80% 들어있어 피로회복에도 도움이 됩니다. 양배추는 설포라판과 인돌-3-카비놀 등 항암 성분이 풍부해 암 예방에도 뛰어난 효능을 보이고 있습니다.

한 연구에 따르면 주 3회 이상 양배추를 먹은 여성은 그렇지 않은 여성에 비해 유방암에 걸릴 확률이 무려 72% 낮아졌다고 합니다. 연구팀은 인돌-3-카비놀 성분이 암세포의 이상 증식을 막고 암세포의 사멸을 유도하기 때문이라고 밝혔습니다. 항암효과는 물론 간과 위장기능 개선에 도움을 주며, 식이섬유가 많이 변비, 배변장애 극복에도 큰 도움이 됩니다.

5. 다섯번째 음식 ‘생강’

생강은 오래 전부터 의학계로부터 큰 관심과 주목을 받는 향신료인데, 그 이유는 바로 강력한 항산화 성분인 ‘진저롤’과 ‘쇼가올’이 풍부하기 때문입니다. 생강의 매운맛을 내는 이 두 가지 성분은 혈중 콜레스테롤을 감소시키고, 혈관에 뭉친 혈전을 풀어주고 억제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일련의 작용들은 막히고 좁았던 혈관을 확장시켜줘, 몸 전체 혈액순환이 활성화되어 염증과 만성피로가 줄어듭니다.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 대학 연구 결과에 따르면 생강은 염증유발지수가 -0,453으로 다른 음식들에 비해 염증을 줄이는 효과가 뛰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처럼 우리 주변에는 저렴하지만 강력한 항산화 성분들을 포함하고 있는 음식들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평소 잘못된 식생활습관과 암 등의 가족력이 있으시다면, 오늘 소개한 5가지 음식들을 자주 식탁에 올리시고 꾸준히 섭취해 암을 예방하고 건강한 삶 누리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신나게 웃으며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출처] ‘받은 글’ 옮김 

/ 2021.07.10 편집 택


https://youtu.be/jgYgkG5HDgY

https://youtu.be/s1kqaMu7lpw

https://youtu.be/RLI1gvzDCmg

https://youtu.be/Wb-r-p4SulM

https://youtu.be/zzWyzX8x4Ls

https://blog.daum.net/mulpure/15856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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