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꽃산책] 풀과 나무에게 말을 걸다

[봄꽃산책] 장미꽃 한 송이 수많은 사람들 속에 있었네.. 5월의 장미 (2020.05.23)

푸레택 2020. 5. 23. 09:44

장미꽃 한 송이
수많은 사람들 속에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