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용의 승천 같네.. 성북동에 이런 야경이 [단칼에 끝내는 서울 산책기] (daum.net)
꼭 용의 승천 같네.. 성북동에 이런 야경이 [단칼에 끝내는 서울 산책기]
[이상헌 기자] 한양 도성의 북쪽에 있다고 하여 이름 지어진 성북구 성북동은 고급단독주택과 각국 대사관저가 몰려있 곳이다. 또한 과거로부터 서민들의 주거 지역이었기에 예스러운 가옥이
news.v.daum.net
'[국내여행] 걷고 또 걷고 기차를 타고'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단칼에 끝내는 서울 산책기] 고속터미널역에서 방배역까지 산길로 가는 법 (0) | 2022.04.29 |
---|---|
[단칼에 끝내는 서울 산책기] 응봉산 지나 서울숲으로 가는 코스, 봄에 정말 좋죠 (0) | 2022.04.29 |
[단칼에 끝내는 서울 산책기] 서울 ‘한남동’은 어떻게 생긴 지명인가 했더니 (0) | 2022.04.29 |
[단칼에 끝내는 서울 산책기] 아차산의 멋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산책길 (0) | 2022.04.29 |
[단칼에 끝내는 서울 산책기] 목장길을 따라 걷는 듯한 일자산 (0) | 2022.04.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