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포가 늙는 기전 파헤치는 구조생물학자 노성훈 교수 - 주간조선 (chosun.com)
세포가 늙는 기전 파헤치는 구조생물학자 노성훈 교수
서울대 생명과학부 노성훈 교수는 늦깎이 연구자다. 박사는 42살에, 교수는 45살에 됐다.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에 있는 베일러(Baylor)의과대학에서 박사 공부를 할 때는 전체 ...
weekly.chosun.com
'[자연과학] 생태 과학 칼럼 모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과학 연구의 최전선] 기억이 저장된 곳 찾아 나선 생물물리학자 박혜윤 교수 (2022.04.21) (0) | 2022.04.21 |
---|---|
[과학 연구의 최전선] 시냅스 잡아먹는 비신경세포의 비밀 밝힌 정원석 교수 (2022.04.21) (0) | 2022.04.21 |
[과학 연구의 최전선] 자기유전학 난제 푼 천진우 IBS나노의학 연구단장 (2022.04.21) (0) | 2022.04.21 |
[과학 연구의 최전선]유전자 온-오프 스위치 비밀 밝히는 정인경 카이스트 교수 (2022.04.21) (0) | 2022.04.21 |
[과학 연구의 최전선] 치매, 뇌졸중 치료의 열쇠 찾는다.. 이창준 IBS인지 및 사회성 연구단 단장 (2022.04.21) (0) | 2022.04.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