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예술] 역사 예술 문화 경영

[스케치에 비친 인천] 연안부두, 아, 거친 바다여.. 그러나 이 삶을 후회한 적은 없다 (2022.04.20)

푸레택 2022. 4. 20. 22:37

아, 거친 바다여.. 그러나 이 삶을 후회한 적은 없다 (daum.net)

 

아, 거친 바다여.. 그러나 이 삶을 후회한 적은 없다

'인천, 그림이 되다.' 낡은가 하면 새롭고, 평범한가 싶으면서도 특별한. 골목길만 지나도 또 다른 풍경이 펼쳐지는 도시, 인천. 추억이 그리움으로, 때론 일상으로 흐르는 공간이 작가의 화폭에

news.v.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