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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치에 비친 인천] ③ 바다와 하늘 사이, 영종도.. 자신이 오롯한 섬이었음을 잊지 않는 섬 (2022.04.20)

푸레택 2022. 4. 20. 22:22

자신이 오롯한 섬이었음을 잊지 않는 섬 (daum.net)

 

자신이 오롯한 섬이었음을 잊지 않는 섬

'인천, 그림이 되다.' 낡은가 하면 새롭고, 평범한가 싶으면서도 특별한. 골목길만 지나도 또 다른 풍경이 펼쳐지는 도시, 인천. 추억이 그리움으로, 때론 일상으로 흐르는 공간이 작가의 화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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