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의 숲] 삶의 지혜

[카타르시스, 배철현의 비극 읽기] (4) 비극 주인공은 희생양이다.. 슬픔을 함께 나누는 공동체를 일러 국가라 한다 (2022.04.20)

푸레택 2022. 4. 20. 08:25

슬픔을 함께 나누는 공동체를 일러 국가라 한다 (daum.net)

 

슬픔을 함께 나누는 공동체를 일러 국가라 한다

우리는 함께 슬퍼할 줄 모르는 치명적인 병에 걸렸다. 어떤 과학자는 인간은 이기적인 유전자에 의해 조작 당하는 허수아비 유전체에 불과하다고 인간을 폄하한다. 찰스 다윈은 1859년에 저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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