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경재 IBS 유전체항상성 연구단 단장 - 주간조선 (chosun.com)
명경재 IBS 유전체항상성 연구단 단장
울산과학기술원(UNIST) 103동 2층 228-2호. ‘제브라피쉬 사육실’이라고 쓰여 있다. 명경재 기초과학연구원(IBS) 유전체항상성연구단 단장이 출입문을 여니, 제브라피시 어...
weekly.chosun.com
'[자연과학] 생태 과학 칼럼 모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김민철의 꽃이야기] 한·일 왕벚나무 원조 논쟁 110년만에 결론, 그 이후.. (2022.04.21) (0) | 2022.04.21 |
---|---|
[과학 연구의 최전선] “청각과 시각이 뇌에서 충돌하면?” 신경과학자 이승희의 연구 (2022.04.19) (0) | 2022.04.19 |
[과학 연구의 최전선] 탯줄 7000개에서 혈관 비밀 찾은 고규영 IBS혈관연구단 단장 (2022.04.19) (0) | 2022.04.19 |
[과학 연구의 최전선] “영장류 숫자와 생명과학 수준은 비례” 영장류 신경생물학자 김형 교수 (2022.04.19) (0) | 2022.04.19 |
[과학 연구의 최전선] 식물 유전자 비밀 푸는 김상규 카이스트 교수 (2022.04.19) (0) | 2022.04.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