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7일간의 세계여행] 8. 바라나시 가는 길, 하염없는 기다림의 끝 (daum.net)
[147일간의 세계여행] 8. 바라나시 가는 길, 하염없는 기다림의 끝
[HOOC=강인숙 여행칼럼니스트]야간버스는 12시간을 달려 칸푸르(Kanpur)에 도착한다. 잘 포장된 도로는 아니어서 밤새 몸이 공중에 떠 있는 느낌이었다. 당연히 잠은 설쳤다. 아침 6시, 예정에도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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