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여행] 걷고 또 걷고 기차를 타고' 카테고리의 다른 글
[더,오래] 이향우의 궁궐 가는 길 (2) 광화문이 본래 위치서 14m 뒤로 삐딱하게 틀어진 사연 (0) | 2022.01.26 |
---|---|
[더,오래] 이향우의 궁궐 가는 길 (1) 임진왜란으로 폐허된 경복궁, 270년간 왜 복원 못했을까 (0) | 2022.01.26 |
[더,오래] 김순근의 간이역 (27) 영조에 미움받으며 33년간 자리 지킨 2인자 정성왕후 (0) | 2022.01.26 |
[더,오래] 김순근의 간이역 (26) “이곳에 오면 가슴이 뛴다” 한반도 빼닮은 이색 명소들 (0) | 2022.01.26 |
[더,오래] 김순근의 간이역 (25) 동물원과 숲길이 묘하게 짝 이룬 서울대공원 둘레길 (0) | 2022.01.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