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추김치를 먹이는 어머니는 마녀다 / 최진규 약초학자
동물들은 먹어야 할 것과 먹지 말아야 할 것을 스스로 알고 있다. 솔잎을 먹는 송충이는 굶어죽을지언정 떡갈나무잎을 먹지 않는다. 갈잎을 먹는 갈충이 역시 굶어죽을지언정 솔잎을 먹지 않는다. 강아지나 송아지나 망아지도 먹어야 할 것과 먹지 말아야 할 것을 스스로 안다.
동물들은 먹어서 좋은 것과 나쁜 것을 가려낼 줄 아는 본능이 있다. 동물들은 몸에 나쁜 것은 스스로 알아서 먹지 않는다. 미물들도 그러한데 사람만 먹어야 할 것과 먹지 말아야 할 것을 구분하지 못한다. 사람이 송충이나 갈충이보다 못한 것이다.
사람이 먹어서는 안 되는 음식 중에 배추김치가 있다. 배추김치를 잘 관찰해 보면 썩으면서 기포(氣泡)가 생긴다. 배추로 김치를 담그면 잘 넘는다. 독에 절반만 담아도 넘친다. 기포(氣泡)가 잘 생기는데 기포가 가래처럼 끈끈하고 미끈미끈하다.
무김치는 발효하면서 그런 물질이 생기지 않는다. 무는 시원한 맛이 난다. 무를 먹으면 청량감이 있고 상쾌한 맛이 난다. 마치 사이다처럼 시원한 느낌이 든다.
그러나 배추는 가래처럼 끈끈하게 달라붙는 느낌이 든다. 배추김치를 먹으면 몸속에 담(痰)이 생긴다. 몸속에 담이 많으면 간질이 온다. 뇌에 담이 생기면 간질이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뇌전증 환자는 절대로 배추를 먹지 말아야 한다.
배추김치는 간질 환자한테는 쥐약이다. 배추김치를 많이 먹으면 하품이 나고 졸음이 온다. 혈관에 혈액이 돌다가 안 돌다가 하면 하품이 나고 졸음이 오며 심하면 구역질이 나고 머리가 아프다. 뇌에 산소가 부족해서 하품을 하고 구토가 나오며 두통이 생기는 것이다.
어린 아이를 잠을 충분히 재우지 않으면 하루에 3-4번씩 까무러친다. 아이들은 몸속에 산소가 저축되어 있지 않기 때문이다. 배추김치는 부패하거나 발효하면서 미세한 거품 곧 기포를 만들어낸다. 이 미세한 거품성분이 혈관으로 들어가서 혈액에 섞여 돌아다니다가 모세혈관을 막는다.
가래를 많이 뱉고 기침을 하는 할아버지한테 배추김치를 많이 먹지 않느냐고 물으면 틀림없이 그렇다고 대답한다. 배추가 발효되거나 부패하면서 생기는 미세한 기포가 산소와 영양공급을 방해하기 때문이다. 배추김치를 많이 먹으면 치매가 오고 가래가 많이 끓으며 머리가 멍청해진다.
자식들한테 배추김치를 먹이는 어머니는 마녀(魔女)와 같다. 아이들을 바보 멍청이로 만들려면 배추김치를 열심히 먹이면 된다. 배추김치를 먹으면 머리가 나빠져서 공부를 잘 못하게 된다. 배추김치에서 나오는 미세한 기포가 혈액순환을 방해하기 때문이다.
이는 보일러 관에 바람이 들어가서 보일러를 가동해도 따뜻한 물이 제대로 순환하지 않아 방이 데워지지 않는 것과 같은 것이다. 가느다란 관으로 기름이나 물을 따를 때 거품이 들어 있으면 잘 흐르지 않는다. 보일러에 불을 때도 방이 따뜻해지지 않으면 보일러에서 공기를 빼내야 한다.
채마밭에 열무와 배추를 같이 심으면 솔새 같은 새들이 날아와서 열무가 하나도 남지 않을 때까지 먹어치우고 배추는 건드리지도 않는다. 열무를 모두 먹어치우고 나면 그 때서야 배추 잎을 먹는다. 새들도 배추가 좋지 않다는 것을 아는 것이다.
배추김치 대신에 무김치, 나박김치, 갓김치, 순무김치, 파김치, 고들빼기김치, 동치미, 미나리김치 등을 먹어야 한다.
강원도 고산지대에는 넓은 고랭지 채소밭들이 많이 있다. 여러 해 전에 고랭지 채소밭들이 많은 지역을 지나다가 근처 밥집에 들어가서 밥을 주문했다. 밥을 먹으면서 배추김치를 젓가락으로 집어 먹으려고 했더니 음식점 주인이 김치를 먹지 말라고 고개를 흔들고 한 쪽 눈을 깜박깜박 하면서 신호를 보냈다.
밥을 먹다가 말고 밖으로 나와서 주인한테 왜 배추김치를 먹지 말라고 하는가 물어 보았더니 여기서 배추 농사를 지으면서 1년에 농약을 16번을 친다고 하였다. 밥집 주인은 자기도 배추 농사를 짓고 있지만 배추를 먹지 않는다고 하였다.
그는 자기가 먹을 것을 뒷밭에 따로 심는데 그것을 보고 배추를 사러 오는 장사치들이 자기들만 먹겠다면서 팔라고 조른다고 하였다.
배추를 출하하기 전날에 배추를 싱싱하게 보존하기 위해 나병 치료약으로 쓰는 막걸리 같은 약을 출하 직전에 세 번 배추에 뿌려 준다고 한다. 그 약을 공짜로 배추 장사들이 나누어 준다고 하였다. 그 약을 뿌린 배추는 보름이나 한 달이 되어도 썩지 않는다.
[출처] 최진규 '약초학교'(2018-06-12)에서 발췌
■ 배추김치를 먹으면 머리가 나빠진다 / 최진규 약초학자
우리나라 김치 문화 발달에 혁명을 일으킨 것은 고춧가루와 배추다. 고춧가루는 김치를 세계 최고의 건강식품으로 만드는데 엄청난 공헌을 했고 배추는 그 반대로 해악을 가져왔다.
배추는 우리 조상들이 옛날부터 먹어오던 전통 채소가 아니다. 우리 조상들은 결구배추를 먹지 않았다. 지금 우리가 먹는 김장배추용 결구배추는 순무와 유채를 교배해서 만들어낸 잡종이다. 배추는 유전자 조작식품과 다를 것이 없다. 김치는 우리 조상들이 개발한 세계 최고의 음식이라고 할 수 있지만 배추김치는 좋은 음식이라고 하기 어렵다. 배추는 바른 먹을거리가 아니다.
배추는 암말과 수탕나귀 사이에 태어난 노새처럼 사람이 만들어낸 잡종이다. 잡종은 생식 능력이 없다. 생식 능력 없는 것을 먹으면 불임증이 오지 않을 수 없다. 노새는 새끼를 낳을 수 없다. 원숭이와 사람을 짝지어서 새로운 생명체를 만들었다면 그것을 사람이라고 할 수 있겠는가? 원숭이라고 할 수 있겠는가? 그것은 괴물이다. 배추가 바로 그렇다.
배추 김치를 많이 먹으면 2세를 두는데 나쁜 영향을 준다. 배추가 꽃이 피고 씨앗을 맺은 것을 본 적이 있는가? 배추김치를 오래 먹으면 불임증이 올 수 있다.
우리 조상들이 주로 담가 먹던 김치는 무김치나 순무김치다. 무김치나 순무김치, 갓김치를 제일 많이 먹었고 효과도 제일 좋다. 그 밖에 파, 부추, 고들빼기, 갓 같은 것으로도 김치를 많이 담갔다. 본디 우리 조상들이 주로 먹던 김치는 무김치이지 배추김치는 아니다.
▲ 배추는 담을 만든다
배추는 잘 썩어 문드러지는 채소다. 부패균들이 배추를 좋아한다. 배추는 썩으면서 끈적끈적한 거품 같은 것이 많이 생긴다.
배추나 배추김치를 먹지 말아야 할 사람이 있다. 공부를 하는 학생, 눈이 침침하고 귀가 어두운 사람, 혀에 감각이 둔한 사람, 손끝이나 발끝의 감각이 둔한 사람은 배추나 배추 김치를 먹으면 안 된다. 공부를 하는 학생들이 배추김치를 먹으면 머리가 둔해지고 기억력이 나빠진다. 배추는 몸속에 담을 만들고 산소를 빼앗아 간다. 요즘 사람들이 치매가 많이 걸리는 것은 배추와 무관하지 않다.
배추를 먹으면 세필로 글씨를 잘 못 쓰고 눈이 어두워지고 손이 떨려서 바늘귀를 잘 못 꿰게 된다. 가래가 많거나 천식이 있는 사람도 배추를 먹어서는 안 된다.
배추 김치를 오래 먹으면 담(痰)이 몇 배 이상 많이 생긴다. 담이란 끈적끈적한 노폐물이다. 담이 많으면 고혈압, 중풍, 신경통, 관절염, 간염, 천식, 간질, 치매 같은 온갖 병이 생긴다. 담이 쌓이면 굳어져서 덩어리가 되고 염증이 되며 암이 된다. 담은 만병의 근원이다. 담은 모든 대사작용과 순환 작용을 마비시켜 버린다. 음식을 먹고 나서 위가 활동하지 않으면 위에서 음식이 썩어버릴 것이다. 담은 몸을 썩게 만든다.
배추김치의 국물을 자세히 관찰해 보면 미세한 기포가 많다. 무김치가 잘 익으면 맛이 깔깔하고 국물이 맑지만 배추김치가 푹 익으면 국물이 끈적끈적해지고 탁해지며 거품이 많이 생긴다. 거품은 공기방울이다. 배추 김치 국물은 기포가 안에서 생겨서 밖으로 빠져 나오지 않는다. 끈끈한 막이 기포를 싸고 있는 것이다. 마치 풍선에 돌을 매달아 바다에 가라앉혀 둔 것과 같다.
기포는 공기방울이다. 피에 바람이 들어가면 공기방울이 생겨서 뇌로 올라가면 뇌세포가 질식해서 죽어서 기억력 사고력, 인지능력이 떨어지고 중풍, 파킨슨병 ,근무력증, 알츠하이머 같은 병이 생기며 심해지면 뇌사한한다. 배추김치가 익으면서 생기는 작은 공기방울들이 모세혈관을 막고 신장에서 소변을 제대로 걸러내지 못하게 하여 고혈압과 신장병 등 온갖 잡병이 다 생긴다.
아! 그런데 나는 오늘도 배추김치를 먹지 않고 피해 갈 수 없구나! 이 시대에 사는 사람들은 먹을 것으로 인하여 가장 큰 저주를 받았다.
▲ 배추는 토종 채소가 아니다
김장김치를 담그는 결구배추 곧 통배추가 문제다. 본디 우리 조상들이 먹던 배추는 지금과 같은 통배추가 아니다. 옛날 배추는 지금의 배추는 전혀 다르다. 옛날 배추는 잎이 넓게 벌어져서 바닥에 퍼져 자라고 전혀 결구가 되지 않는다. 옛날 배추로는 김치를 담글 수 없다. 우리 조상들은 배추로 김치를 담그지 않았다.
통배추를 만든 것은 중국 사람들이다. 순무와 유채를 교배해서 만들었다. 조선 시대의 실학자 박제가는 ‘배추는 중국 북경에서 종자를 가져다 심어야 좋은 것이 생산되고 농가에서 채종한 종자를 3년만 계속 심으면 순무가 되어버린다’고 하였다.
1906년 지금의 농촌진흥청의 전신인 권업모범장이 설립되면서 배추 품종을 외국에서 가져 와서 육종 연구를 시작하였고 일본의 종묘 회사에서도 배추 종자를 들여 왔다. 우리나라에서 통배추를 길러 먹기 시작한 것은 기껏해야 100년 정도 밖에 되지 않는다.
통배추가 전국에 보급된 것은 1950년대부터이다. 통배추를 개발한 사람은 씨없는 수박을 만든 우장춘이다. 우장춘을 결코 훌륭한 사람이라고 하면 안 된다. 그는 종자를 개량(改良)한 것이 아니라 개악(改惡)을 한 것이다. 편리와 다수확을 위해 과학이라는 미명으로 사람들은 온 힘을 다하여 제 무덤을 파고 있다.
▲썩은 배추는 반드시 버려야 한다
배추는 10월부터 다음 해 3월까지 약 반 년 동안 먹을 수 있는 채소다. 채소가 귀한 겨울철에 우라나라 사람들한테 부족한 영양을 보충해 주는 데 좋다. 배추는 영양이 많은데 저장하기가 어렵다. 기온이 낮으면 잘 썩지 않지만 기온이 높으면 금방 썩어서 흐물흐물해진다.
배추는 조금이라도 썩은 부분이 있으면 모두 버려야 한다. 대개 썩은 부분만 칼로 도려내고 성한 부분만을 먹는데 좋지 않다. 썩은 배추는 무서운 독극물이다. 배추에는 무기염이 많이 들어 있는데 썩으면서 엄청난 양의 독성 물질이 생겨난다.
배추가 썩으면 초산염(硝酸鹽)이 생긴다. 초산염은 몸속에 들어가면 장에 있는 미생물들이 아초산염(亞硝酸鹽)으로 바꾸어 흡수한다. 그래서 고철혈(高鐵血) 헤모글로빈증이 생긴다. 아초산염을 먹으면 저철혈(低鐵血) 헤모글로빈이 고철혈 헤모글로빈으로 바뀐다.
저철혈 헤모글로빈은 산소와 결합하여 온 몸의 세포에 산소를 공급한다. 그러나 고철혈 헤모글로빈은 산소를 흡수할 수 없다. 초산염을 먹으면 저철혈 헤모글로빈의 숫자가 줄어들고 고철혈 헤모글로빈의 숫자가 늘어나서 심각한 산소부족증이 생긴다.
산소가 모자라는 것이 만병이 근원이다. 산소가 모자라면 당장 호흡곤란, 천식 같은 것이 오고 산소가 부족한 상태로 오래 지나면 기억력 저하, 치매, 암 같은 온갖 질병이 생긴다. 사람은 산소의 힘으로 살아간다.
겉이 약간이라도 썩은 배추는 무조건 버려야 한다. 속은 싱싱하게 보이지만 사실은 속까지 모두 초산염으로 오염되어 있다. 썩은 배추와 양배추는 매우 위험한 식품이다.
[출처] 최진규 약초학교 발췌 (2015.11.09)
/ 2021.02.07 편집 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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