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브로드웨이 42번가’에 출연 중인 이충주의 찬양
보성고 61회 나의 친구 이진표!!
그의 자랑스러운 아들 이충주 군의 은혜롭고 감동적인 찬양!!
간절함 속에 편안함이 느껴지는 음색.
성악을 전공한 이충주 군,
잘 생긴 외모에 찬양도 잘 부르고
겸손한 품성도 갖추었네요.
친구 얘기가 주님께 충성하라고 이름을 '충주'로 지었다는군요.
아버지의 올곧은 믿음이 아들을 이렇게 훌륭하게 키워냈나 봅니다.
지금 버라이어티 뮤지컬 '브로드웨이 42번가'에 출연 중인데
공연 사이트에 들어가 보니
'단정한 외모와 깊은 울림이 있는 목소리를 가진 훈남 배우'
라고 소개되어 있네요.
"진표야, 아들 정말 잘 키웠네. 부럽네, 부러워~~~"
<오직 예수> 이충주
<내가 주님을> 이충주
<나는 믿네> 이충주
<변명> 이충주
<임재> 이충주
<Give me Jesus> 이충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