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의 숲] 삶의 지혜

[카타르시스, 배철현의 비극 읽기] (7) 성급함과 아둔함.. “봄꽃처럼 저절로 만개하는 자만심을 누르라” (2022.04.20)

푸레택 2022. 4. 20. 08: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