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의 숲] 삶의 지혜

[카타르시스, 배철현의 비극 읽기] (4) 비극 주인공은 희생양이다.. 슬픔을 함께 나누는 공동체를 일러 국가라 한다 (2022.04.20)

푸레택 2022. 4. 20. 08:25